명희야~ 총무 안시켰음 우짤뻔 했니~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다.

특히 모자가~ㅎ

졸업후 처음 나온거 맞지? 나오니 좋지? 너 오니 좋더라.

또 나와~

(김태희, 박인순, 염승신)

미안~ 눈 감아서 뺄래두 그럼 화숙이가 없어져서~ㅎ~ 그래두 이뽀~

(송수자, 강화숙)

(홍미화, 반경희)

(조옥화, 박혜숙)

종민아~ 너 처럼 안변하는애 첨봤어~ ㅎ~ 자주 나와.

(김현경, 이종민)

(윤인순, 유위선)

(고하분,김순호)

(신영순, 윤정영)

(한정숙, 강순자)

보월이 손녀 어쩜 이리 귀엽니~느므느므 이뽀~

(한정숙, 이보월)

(김신애, 김정옥)

(정애영, 조명희)

(여학순, 안경자, 한혜숙~ 혜숙이 늦게 왔나? 정식으로 못찍어 미안)

혜숙아~ 여전히 소녀 분위기~ 반가웠어.

(안순복, 양혜숙)

니들도 자주 나와~ 반가웠어.

(박혜원, 김대영)

(옥춘자, 조혜영, 한선희~ 에구 미안)

(유영숙, 이영규)

(조명희, 박인순)

(박화림, 유영숙)

(한정숙, 홍미화)

반가운 얼굴들 다시 보니 또 반갑네.

방장께선 사진 찍고 올리시느라 얼마나 애쓰셨누?

식사두  제대로 못했겠네. ㅉㅉ

다시 보게 해줘서 고맙다.

방장님,,  

시원찬은  무릎으로   수고   많았네. 

표정들    훤 ㅡ 허니,   

자주  봄세.

먹을껀 다 찾아먹었다네.

좀 덜먹어야 무릎도 덜아플텐데~ 체중이 실려서 더 아픈가봐.

도저히 포기할수 없는 음식 욕심~ 에구~ 어쩌나~

먹어야 기운이 나니~

회장님~

아주 잘 먹었어요.

거기 마늘 장아찌~ 짜지도 않고 넘 맛있더라.

집에와서 밥먹을때 생각 나두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