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방님들이 편찮은 경우가  종종 있다.

 

 

생각해보니, 내가 대표적인 경우인데.... 뇌졸증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순간... 사혈로 반년만에 거의 완치하였다고 자부함. 

http://www.simcheon.com/zb41/view.php?id=newvod4&page=1&sn1=&divpage=1&sn=on&ss=on&sc=on&sx=off&sy=off&sz=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

 

 

그런데,

서방님이 음주 후 엎으러지거나  하면 정말 곤란한 것이.... 몸무게가 워낙 크니... 무작정 매달려 도와줄 수가 없다는 것.

그래서 평소에 자주 귀에 울려놓는다.  [도와줄 길이 없으니 엎으러지면 절대 앙대요]

 

이렇게 결론지은 나는 참 못됐다.

서방님이 엎으러지면... 혼자 뭐든 붙잡고 일어나야만 한다고  미리서 강조에 강조.   절대 도와줄  길 없음

 

 

 

 

2)

http://www.inil.or.kr/zbxe/?document_srl=2275027 

2월10일(화) 아침,

이북 화가들의  그림보러 가실 분?   (서울역 9시 pick-up 가능하고, 개장은 열시부터 입니다)  (오후6시 현재... 날씨가 급격히 나빠져서

내일을 예측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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