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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기 강신영의 부군 이창균씨가 오늘(31일) 아침 7시에 별세하셨습니다.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 장소 : 신촌 세브란스 영안실
발 인 : 2월 2일
2015.01.31 22:34:38 (*.212.151.11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신영아 ~
천국 소망으로 슬픔을 이기자.
애 썼다.
.
2015.02.03 17:24:37 (*.247.147.35)
삼가 고인의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리라 믿는다.
신영아, 힘내고 또 힘내라.너의 힘내는 모습을 남편도 기대할 거야. 마음의 평화를 빈다.
그동안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투병하시더니
오늘 가셨네.
옆에서 최선을 다해 애쓴 신영이
뭐라고 위로를 할 수가 없구나.
슬픔을 함께 한다 신영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너무 일러서 경황이 없을 테니 조문하실 분들은
오후에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