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2015.01.19 07:12:00 (*.207.153.115)
인옥!!!
10년전 칭구들 넘 이쁘네...
내가 12월26일 폰분실로 사진들 완전 사라지고 전번 완전 사라지는
대형사고가 났다오...
10년전 나의 모습은 어땠을까??? 궁금하기도하고...
언제나 한결같이 동기들방을 뜨끈뜨끈하게 데우는 칭구들 감사하고
그러고보니 2004년 처음 14기 동기회시작한날도2월24일이 아닌지???
그날...
돌아오는길에 인옥이를 태우고 함께 얘기하며 돌아왔던 기억이 생생하네...
칭구들...
카톡에 전번없이 연결만 되어있으니 전번 부탁해요~~~
2015.01.23 17:01:14 (*.181.60.30)
2005.09.12 15:08:43 (*.127.184.45)
너 안볼때 슬쩍 찍었지요~~~~~!! ㅋ
인애야, 정말 너랑 우리엄마랑 많이 비슷해.
얼굴생김두, 참한 분위기두........
근데. 내는 왜 이렇게 생긴겨?
ㅋㅋㅋ
낸 아부지랑 똑같이 생겼어.
담에 또보자.......
반가웠어. 인애야~~~~~!!
인애야, 정말 너랑 우리엄마랑 많이 비슷해.
얼굴생김두, 참한 분위기두........
근데. 내는 왜 이렇게 생긴겨?
ㅋㅋㅋ
낸 아부지랑 똑같이 생겼어.
담에 또보자.......
반가웠어. 인애야~~~~~!!
인옥아... 정말 포토갤러리가서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다...
지금은...할머니 쟌냐 ㅋ~~~
정란이가 쓴글을 보니 정란이엄마를 내가 닮았다고 써있네???
정란아... 언제나 얼굴 보여줄건지???
이번 2월24일 동기회모임에 오랜만에 정란이가 온다하면 나도 젖먹던힘까지
동원해서 나갈께~~~
요즈음 내가 넘 게울러서 어디를 통 못나가고 있어여...
이건 2005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