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은 것 같은 간판과.. 전화번호~~
내가 알기로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도 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직 이 둥지를 떠나지 않은 이유가 있겠지 ~~~
한복을 팔던 가게들의 변한 모습..
다양한 종류를 팔지만....
그렇더라도 눈이 즐겁고 예쁜 덧신들.....
다음에 작은 선물로 쓰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사진을 찍고 있자 니.. 지나던 아줌마께서.... 거기 뭐 찍을게 있어요.. 하신다...
네~~(전에 오성극장 자리죠~?)
전에 와봤던 극장자리 라서요.. 대답했지먄..
속으론~~~~~
추억을 찍고 있습니다~~~~~**
경동에 신라라사 ** 라사 그런집들이 기억나네요
요즘도 라사라는 단어를 쓰나 모르겠네.
진행해주면서도 예리하게 잡은 순간들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음악도 아주 좋아요
어머어머어머, 어머나~~
재밌다.
사진도... 음악도... 즐거움 만땅입니다.
(호총무댁 작은 경사가 이토록 즐거운 작품을 만들게 한 원동력인거 같습니다)
두자리 국번호에서 물씬 향수가.....
총무님~멋지다!!!
함께하고 싶었는데....
담엔 갈게요^^
" 라사 "아직도 이런 간판이!!!
양복점을 말하는거죠???
와우~~~~
우리의 보물 호총무님
글솜씨에 놀라고 동영상에 자빠졌네
어머나? 어떤 아줌마가 한증막이 어디냐고 물어봐서 모른다고 했는디....
아주머니 저기예요 저~~~기
어머! 이쁜 순복총무대신
" 이쁜 환상총무"로 닉네임 붙여요.
와, 정말 fantas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