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2014 년 11월 / 12월
지중해 도시 안탈리아에서
타우루스 산맥을 넘어가서
?250 km북부에 있는 카파도키아 지역?에 1주일간 머물었다
카파도키아가 이렇게 큰지역인줄 몰랐다.
산과 희귀한 바위들을 보며 감탄하며 돌아보았다.
안탈야에서는 바나나가 자라는데 타우루스 산맥은 추워서
아주 다른 경치였다.
가끔 쉬어가며 과일도 사고
여기 보이는 석류즙을 지중해로 돌아오는길에 몇병사서 며느리들 줬어.
?konya라는 도시로 이동
이곳에 메블라나 사원 ,속에선 사진을 못찍게 해서 ...
볼만했어.
calligraphy가 천장, 벽화로 멋진 예술품이더라.
?메블라나가 "육신이 아닌 마음의눈" 철학사상으로 "이슬람 신비주의 " 종파를 만들어
메블라나 교단을 창입했다한다.
터키의 위대한 신비주의 철학자 이며 시인이라한다.
?여기 맨 꼭대기건물이 우리가 있던 호텔이야.
?그밑에 구멍이 숭숭 나보이는게 ?사람들이 만든 굴인데
그곳에 물건 저장하고 사람이 살기도 했다네.
?여기 계곡을 6 km 걸면서 사진열심히 찍었지
?이런곳에서 비둘기를 기르면서 기독교 신자들이 숨어살기도하고
비둘기 집처럼 보이는 숨겨논 교회도 있었대
?요기가 바로 그런 숨겨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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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덕이의 여행 이야기가 이제 보따리를 풀었네~~
스머프 난장이들이 살다 갔을듯한 카파토키아의 귀여운 산봉우리?
일주일이나 머물며 찬찬히 살펴본 그곳의 사진들이 흥분 시키네
난 요즘 독일 단체여행전 순덕이와 인숙이 지은이 나중에 또 경자와 설영숙이와 함께 한
여행기를 올릴까 사진 정리하고 있는중 손녀가 시간을 내줘야 가능하지만 ㅎㅎㅎ
?데브란트계곡, 상상의 계곡
또는 낙타의 계곡이라고 하는데 울퉁불퉁한 언덕위에
화산활동으로 비바람 맞은 응회암이 갖가지 모양으로
기암괴석으로 변해서 오늘날 터키 여행경제에 큰도움을 주고 있어.
요 모양때문에 낙타의 계곡이야.
한국사람들 많이 왔더라.
?서있는 각도 , 거리에 ?따라서 짐승으로보일때가 있고
어느건 껴앉고있는 연인으로 보이더라구
?어떻게 보면 달팽이 같이 보이는것 같애
?? 진짜 서 있는 각도에 따라 여러 형태로 보이네
새처럼 보이기도 하고
거북이 목 처럼 처럼 보이기도 하고
요기서만 보아도 이러네
순덕아 6Km나 걸으면서 여행 잘 했네
우린 가만히 앉아서 다 보고
순덕아 터어키 하면 성소피아 사원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새로운 모습 잘 보았어 고마워~~
드넓은 터어키~~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까 궁리가 많았는 데
한곳에서만 일주일을 지내며
우리에게도 보여준 카파토키아의 기기묘묘한 정경이
한동안 내 마음에 남아 있을 것 같애..
순덕이처럼 여행을 해야 하는 데~~~~!
???세마 라고 메블라나 교단의 수도승들이 수행을 위한 명상의 춤.
?(독일에선 데비쉬춤이라하는데) sema ?춤,볼만하더라.
?이런 굴속의 집에서 여태 살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집사람들은 여름에만 이곳서 산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