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2015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소서!!
안녕,친구들!
새해 인사가 늦었네.
2015년 울 친구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 . . . .
이번 토요일 12시30분
인천 송도 '경복궁 불고기'에서 만나자.^^
2015년 새해가 어김없이 돌아왔네
세월은 흐르고 나 또한 흘러 가리니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
안녕!
친구들 만나고 지금 막 들어왔어.
우리 친구 선생님들이 올해 모두 퇴직이네.
이제부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에 맞춰 사시겠네!
너희들 이봉숙 기억 나니?
좀 작고 얼굴 예쁘고 무지 똑똑한 봉숙이!
어찌 그리 재치가 있고 말을 잘하는지 지금 세상이면 개그 프로 대본 쓰면 딱인데
너무 아까워서리...
담임했던 애들이 무척 행복했을꺼야...
암튼 유쾌한 만남이였어!
신미년 새해에는
환경지키미가 되려는 좋은 계획이 있는 것 같은 메세지를 보았어
사진 속에서......
친구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양띠해가 되길 빈다.
친구들아 ! 올해도 늘 행복한 나날들 되렴.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96세)가 아침방송에서 말씀 하셨는데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는 60세에서 75세까지 였다고 친구들 모임에서 얘기하신단다. 이제 우리들 나이쯤 이면 많이 누리고 행복할 자격 있다고 나도 공감 했단다. 항상 건강하며 좋은일만 생각하자^-^!!
친구들!
컴퓨터 고쳐서 저녁에 찾아와
식사하고 설거질 끝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어.
늦게 들어오니 반가운 친구 소식도 있네~~
'이봉숙' 현직에 있을 때 가끔 봤는데 정말 유쾌한 친구야.
세숙이 덕에 봉숙이 생각하니 기분이 좋구나.
새해에도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모두 행복하길......^^
게지기의 늦은 새해 인사,
오늘 홈피 방문의 날이라우.
늦게 문 열어 놓아 미안하외다.
억수로 추우니께 옷 단단히 입고,
찬찬히 들어 오시구려.
넘어지면 큰일난당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