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영숙아 이 수녀님 이름이 뭐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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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기에 접어 들면서 스페인반도는 이슬람제국과 전쟁을 한다.
711년 똘레도는 아랍왕 타릭 (Tariq )에 의해 점령 약 400년간 아랍제국의 통치를 받는다
718 ~1492 국토회복운동은 계속된다.
그러다가 까스띠야 왕국의 알폰소 6세는 1085년 똘레도 수복이라는 업적을 이룬다.
알폰소 6세에 의해 수복된 똘레도는 2년후 1087년 까스띠야 왕국의 수도가 된다.
1492년 카톨릭 국왕 부처는 스페인 반도내의 유대인들에게 추방령을 내린다.
당시 똘레도의 공업과 상권을 유대인들이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추방은 결국 똘레도경제의 쇠퇴를 의미한다.
1561년 펠리페2세는 수도를 마드리드로 옮긴다.
오르기즈백작의 장례식
수녀님들이 빵과 과자를 만들어서 판매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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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인 마을?
엘 그레꼬의 (1541 ~1614 ) 작품 " 오르가즈 백작의 매장 " (산또 또메 성당 )
오르가즈백작의 본명은 곤살라 루이스
까스띠야 왕국의 수석 공증인으로 1323년 사망했는데 일생동안 성당기관에
많은 재정적지원을 했고 소외된 사람들을 도와 주었다.
그의 장례식날 하늘에서 어거스틴 성인과 스테판성인이 내려와 시신을 친히 매장하였다고 전한다.
교회 입구
엘 그레꼬의 작품 " 베드로의 눈물 "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후 참회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베드로의 얼굴을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왼팔에 천국의 열쇠를 그림으로써
그림의 주인공이 베드로임을 보여주고있다.
무슨 무슨 마을의 경계석 같은데?
성모승천거리
산마리던 다리
따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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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에서 두바이로
비행기에서 만난 한국승무원 기억 나시죠?
한국사람 만나서 너무너무 좋다고
선후배님들끼리 여행다니시는거 정말 보기 좋다고
모두 모두 미인들이시고
회장님은 더 더욱 미인이시라고
뭐 필요한것 없으세요? 물 필요하세요? 와인이 필요힌가요?
어찌나 싹싹하던지...
내릴때 쯤 작은병의 와인과 물을 많이 갖고 왔는데
공항에서 물은 나누어 마시고 와인은? 반납했지요?
이 자리에 조현아가 있었다면?
두바이공항
골초 영택씨를 위해 재떨이 하나 샀습니다
지금시간은 2시반
3시45분 두바이를 출발 다음날? 4시5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모로코, 바르셀로나, 스페인북부 10박 13일 여행한 사진을
장장 2년에 걸쳐서 올렸습니다,
어제로 끝내려고 했는데 손주들이 오는 바람에...
그동안 격려 해 주신 조영선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구겐하임 미술관 해설을 해준 옥인 후배님 감사합니다.
간간히 댓글 달아준 친구 영숙이도 고마웠어.
눈도장 찍으신 분들께도 감사를....
여러분~
을미년 양의해에 양처럼 순하고 양털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순하후배!
장장 2년?
세상에나~!
이번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순하후배의 사진에 대한 안목과 통찰력
그리고 의지와 신념의 확고한 품성의 에너제틱한 마력!
현지 여행 중에 미처 관찰하지 못했던
풍경과 특징들을 사진으로 주도면밀하게 정리해준
순하후배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의 박수를 보냅니다.
Happy New Year to You!
19세기 말 이후로 사관학교를 설치, 군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고있는 지역인데
스페인 내란 (`936 ~1939 )당시 똘레도의 알까사르 ( = 성 )를 놓고
정부군과 반란군 사이에 치열한 접전을 벌이기도 헀다.
스페인 카톨릭의 총본부 톨레도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