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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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껴갈수없는게 세월이라더니....
벌서 이해도 묵은해가 되려하고있구나.
동네 어귀에 나만의 작은 Food 공간인 "아뜨리에" 를 오픈했지.
이나이에.......어찌 이런 발칙한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혼자 인테리어 하구..간판달구....꾸미고....했더니 화려하진않지만 아늑한 작은 공간이되었다.
물건을 파는곳은 아니고 요리교육공간으로 한달에 두세번 진행해서 늘 조용한 공간이지.
지나는길 있거든 들리려므나.
차한잔....따끈한 밥한끼 지어줄께.
인숙이 공방의 가을 데코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