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12월 중순에 전시될  그룹사진전에 낸 두 작품 중 하나입니다.

제목은 " 은밀한 재회"라고 붙였습니다.

여러가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여러차례 되뇌어 봅니다.

힘이 되는 말입니다.

(예전의 영화 Against all odds.... 그 제목도 생각납니다. 세상에는 발목잡는, 그리고 맥없이 가라앉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잖아요!) 

마법 주문처럼.... 우리 IICC가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새겨봅니다.

그룹전 제출 작품 뭔가가 숨어있는 듯.

축하해요

새로운 회장단이 탄생하고 나니

 평소에 좋아하는 글귀가  떠오릅니다.

"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 One for all,   All for one) "

법정 스님께서 인용하신  말씀이죠.

진정한 용기와 책임은

모두가 열려 있는 마음으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멋스러운 IICC!

저 작품 속에 상상될 여러 기발한  아이디어처럼요.

아무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행어되는건가요~~?^^

지혜로와지길 바래봅니다....

혹, 맘에 안드시구가 어디있어요?

우린 그저 고맙지요. 월급타면서 일하는것도 아니구~ ㅎ

무슨일이던지 탓이 있게 마련입니다.

"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 One for all, All for one) "

우리 IICC모두는 회장이된 한사람 전영희후배를~~~~~~

전영희후배, 호순복후배님  두분모두에게 IICC모임을 맡아준 고마움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icc를 위해  중책을  수락해준  전영희, 호순복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