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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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박윤새(중국) 75,000원.....5장
10월 4일 김영옥(7기) 100,000원
10월 7일 손금자(7기) 300,000원.....20장
10월 17일 도산학(7기) 200,000원....협찬
10월 18일 이광옥(7기) 150,000원.....10장
10월 19일 걷기대회 2,240,000원
10월 19일 걷기대회 1,613,000원
10월 19일 김현숙(7기) 15,000원.....1장
10월 20일 녹음실 689,940원 (이 중 150.000원은 7기의 김득란이 납부).....10장
10월 20일 박순자(7기) 107,000원
10월 21일 이현자(1기) 75,000원.....5장
10월 22일 최재화(7기) 100,000원.(협찬)
10월 27일 녹음실(김득란) 149,000원....10장
10월 27일 한혜원(7기) 150,000원.....10장
10월 29일 박영미(11기) 15,000원......1장
11월 1일 희자사촌 100,000원(협찬)
11월 3일 이은화(9기) 150,000원.....10장
11월 6일 김광숙(6기) 75,000원.....5장
12월 12일 유순애|7기) 1,500,000원...100장
*13기 서선옥님 10 장 150,000원 입금
스위스에서 김희자 입금 내역
7기 박명순 (독일 Offenbach) 200 유로 240프랑
추성수 (희자 초등 친구 뮌헨) 150 유로 180프랑
한스위스 문화협회 410 프랑
로타리클럽(희자남편) 250 프랑
스위스 바젤 한인회 410 프랑
희자 친지들 300프랑
*총액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790 프랑
(2014년 12월 21일자 200만원송금
??????????*2015년 2월 2일 7기 이춘주 10만원 입금
????
*? 두개 확인후 총계 올릴 예정 입니다.
1, 위 금액은 전액 인일 요들 동아리에 귀하게 쓰일 것입니다.
판매에 적극 참여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아직 180장 정도를 못 팔았습니다.
계속 후원 부탁드립니다.
3, 걷기대회 날의 판매 현황은 명단이 들어오는대로 이곳에 게시하겠습니다.
4, 혹시 잘못 된 점이 있으면 018 321 5274 (도산학)에게 연락 주십시오.
5, 돈을 지불했는데 CD를 못 받은 분은 없으신가요?
이곳에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희자야!
네가 궁금할 것 같아 몇자 적을께.
여기 올린 것은 내 통장에 들어온 것과 걷기대회에서 판매한 금액이란다.
그 날 승자와 금자가 수고한 것을
금자가 명단을 갖고 있는데
아마 피곤이 겹쳐서 아직 못 올리고 있나 봐.
너도 알잖니?
금자가 얼마나 피곤한지를....
내가 다시 한번 전화를 해서 오늘 중으로 여기에다 올려 달라고 할께.
그리고
걷기대회에서
물건만 갖고 가고 돈은 다음에 부쳐줄께 한 동문들도 많다고 들었어.
내 계좌를 주었다니까 들어 올꺼야.
내 계좌와
총동 계좌가 딱 맞아야 하니까
물건을 구입했다고 명단에 올릴 수가 없잖니? (공금이니까 확실히 해야 되잖니?.....)
여하튼
네가 인일여고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데
우리가 옆에서라도 도와야지 하는 것이 친구들 마음이란다.
걱정말고
잘 지내......
이현자 1 기 선배님~ 감사 드려요. 언제 인사 드릴 기회를 꼭 잡아 보겠습니다.
김영옥, 만난지가 얼만가? 정말 고맙고 고아워
최재화, 당신의 너그러운 마음씨 너무 너무 탱큐
이광옥, 미주 한갑잔치때 보고 그후 못 만난것 같은데..... 참 고마워
김현숙, 졸업하고 한번도 못 본것 같은데 참 고마워... 이름 따로 얼굴 따로. 그래서 주소록 보며 쓰는거야
박순자, 한장만 살께... 미안해... 하는 메세지가 왔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참 고마운 친구
김득란, 20장이나 구입해 주다니... 고마워. 네가 오래 들어도 싫증이 안난다고 해서 나도 매일 듣고 있어
손금자, 너의 크나큰 마음, 나보다 생일이 아래인데 나는 네가 언니 같이 믿음직 스러워... 여러가지로 고마워
도산학, 아픈데도 이리 많이 수고해 주고 후원금 까지..... 너무 너무 고마운데
더 고마운것은 네가 가사를 써 주었다는 사실... 사례는 커녕 오히려 가사 써달라고 한것을 반가워 한 산학아 두고 두고 잊지 않을께
10월 19일 걷기 대회에 입금해 주신 동문 여러분
제가 성함을 몰라 일일히 감사 말씀 못 드림 용서해 주시구요
표현을 잘 못하니까 여기 먼저 한마디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 Thank you ! Merci ! Danke !
제가 <CD집 100개>를 가지고 있으니 150만원 보태면 720만원 꼴!
거의 다 판매된 것이네요! 남은 것은 교장실의 학교 홍보, 학부형님들, 선생님들, 또 학생들도 원하면 구매... 등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곧 입금)
가장 수고가 컸던 사람들은 <걷기대회> 당일 판매에 팔걷어 부친 <요들합창반>팀이었구요
주변에서 이들을 멕여가며 세일 분위기를 돋운 7기 동기들! 수고 많이 했슴다.
순애야!
100장씩이나.... 고마워.
그런데 아직 180여장을 못 팔았단다.
돈은 한장을 사고도 10만원을 낸 동문들이 있으니까 말이다.
희자가 전액 기부를 한다니까 동문들도 고맙게도 그런 마음들이었나 봐.
나머지 CD도 잘 되겠지.
교장선생님과 판매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어요.
위에 썼지요, 학교 홍보용 또 학부형 임원님들이나 교사분들까지도.... 구매하고자 하는 분 계실 터이고...
구매를 원하는 학생들도 있을 터 (혹 학교 매점에 판매 가능한지 알아봐야겠네요). 또 인일 밖 친구들...
판매의 기회는 많습니다. 교장실 일차 또 방문하겠습니다. (나머지 180장 다 소비되도록 마음 쓰겠습니다)
@그리고 희자 요들의 CD, 7엄현숙 가스펠 CD 등이 내 연구실 창고에 여분이 저장되어 있으니... 필요하면 언제라도 문의 바랍니다.
@180장이 남았다.... 다 팔면 270만원이 되니까 내 계산에 의하면 천만원이 채워지겠네요! 희자가 정말 큰일을 벌인 거네요.
(이 금액은 우리에게 할당된 500장 대금이고요; 미주동문들 판매액까지 합치면.... 요들반 후원금은 총 천백만원 되겠습니다)
춘자언니,
희자가 원래 그릇이 크지요. 일 할 줄 아니까... 한-스위스 친선협회 부회장이지요!
이번에 미주동문들의 협조에 감읍하더군요. 저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번에 공연마당은 (전석환 선생님 모시고) 힐링음악 싱어롱으로 열었답니다! 실향민이신 전선생님께서 극우애국단체 등
활동하시어 저랑도 만나게 되어서, 제가 노래 세계로 다시 나오도록 강권하였습니다.
이번엔 10곡 악보 300부 가량 인쇄하면서, 저희7기 LA 갈 때, 악보집 만들어가던 생각이 새록새록... (아래는 다른 방에 올라온 사진:
<추억의 인일 둘레길 걷기 대회> 공연마당에 싱어롱을 이끌어주신 80세 전석환 님 사진)
전석환 선생님을 고등학교 시절에 한번 뵈었어요.
기타를 치시고 그림자 지고 별반짝이면.... 노래를 배웠지요.
이제 많이 연로해 지셨지만 옛 모습이 보이시네요.
아름다운 정서를 주신것 감사 드려요.
10월 27일 녹음실(주미경)님이
149,000원을 보내왔습니다.
희자야! 고마워.
그리고 애틀란타의 한혜원이 10장을 주문했습니다.
150,000원 총동에 입금했습니다.
(미국까지의 택배비는 내가 수고해주신 인일여고 음악선생님께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산학아
몸은 좀 괜찮아 진거야?
불편한데도 이렇게 애써주니 고마워
녹음실 입금은 김득란이 추가로 10장 주문하고 입금한 15만원이야 (수수료 1000원이 빠짐)
득란아 고마워
혜원아, 그 멀리서 이렇게 후원해 주어 고마워
10월 29일
11기의 박영미님이 1 5,000원을 입금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10월 30일 현재 총입금액은 5,978,940원 입니다.
감사합니다.
11기 박영미 후배님,
감사 합니다 ~ ~ ~
그리고 미국 한갑잔치 가시면 아주 재미있게 지내시고
백경수 회장과 김춘자 언니, 7기 제 친구들 이온희, 윤인례 서현숙에게 특별한 감사 안부 부탁드려요.
9기의 이은화님이 10장을 주문하고 150.000원을 총동통장에 입금하셨습니다.
이은화님
물건은 음악선생님이 편찮으셔서 오늘 출근을 못 한 관계로
내일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6기의 김광숙 선배님께서 5장을 주문하신다고
총동계좌로 75,000원을 입금해 주셨습니다.
김광숙 선배님!
늘 변함없는 인일사랑에 감사드립니다.
11월 6일 현재
CD 판매 총액은 6,303,940원 입니다.
5기 유영희 선배님이 20장 주문하셔서 오늘 봉평 허브나라로 택배 보냈어요.
허브 나라와 레스토랑등에서 CD를 틀어
김희자 선배님 노래를 많이 듣게 하고 싶으시답니다.
서선옥 13기 후배님 께서 녹음실로 10장 주문하시고 입금 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동문이시라고 만 연락이 와서 기별 모임에 들어가서 쭈욱 보고 이름을 13기에서 찾았어요
녹음실에서 학교로 곧 입금이 될거예요.
이자리에서 감사 드립니다.
문화부 유순애 부회장님이 도산학 보도팀장님 계좌로
150 만원을 입금 하셨답니다.(100장 값)
곧 동창회 계좌로 이체 하시겠답니다.
도산학 보도팀장님은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하여
현재 논현역 근처 요양 병원에 계신 답니다.
어서 회복 되시어 건강한 나드리 하시길 기도 합니다.
연말입니다.
총동행사에서 판매를 맏아주심 감사 드립니다.
다음 내역은 스위스 내 판매 총동행사날 까지 입니다.
음반악기점,서점등 판매 1,200
프랑
스위스 주재 한국대사님 300프랑
총액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500
프랑
(가을총동행사때 1,613,000원 입금)
다음은 10~12월 22일자 내역입니다.
7기 박명순 (독일 Offenbach) 200 유로 240프랑
추성수 (희자 초등 친구 뮌헨) 150 유로 180프랑
한스위스 문화협회 410 프랑
로타리클럽(희자남편) 250 프랑
스위스 바젤 한인회 410 프랑
희자 친지들 300프랑
총액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790 프랑
(2014년 12월 21일자 200만원송금)
인일여고 구좌로 입금 확인됨
7기 동문 박명순은 독일 Offenbach 에 거주하고 있고
40여년이 지난 작년 2013년 7기 송정렬과 같이 저를 방문해 주었어요.
조용한 친구, 지금은 병원에 근무하면서 신학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명순아
너무 너무 고마워
우리 미주동문회에서 도 100장을 샀었지요.
내가 그 CD 다 들어봤는데
정말 훌륭하더군요.
많이들 사서 들어보세요.
산학후배!
수고가 많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