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과 가을걷기!
추억의 인일둘레길을 걸다보니 웃음소리가 가을하늘에 계속 머물렀지..
친구라서 즐겁고 그 친구들이 너희들이라 더 흥겨웠던 것 같아.
가을이 짙어 가는 공원길에 도란도란 수다를 떨구며,
학창시절 꿈들이 머물러 있는 이 길을 걷노라니
이직도 청춘인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그대로 푸른 하늘이 담겨 있구나.
친구들아 늘 반갑고 늘 고마워...
우리 이렇게 곱게 나이들어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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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여사 덕에 호강 하네~~!!
너무 멋진 영상과 음악이다.
행복함이 넘쳐나는 얼굴들~~~
돋자리도 폈네~~!!
만나면 즐거운 우리 친구들~~
내내 건겅하고 씩씩하게~~
화이팅~~!!
?호순복,,,,,음악 너무 좋구나.
인옥, 미라, 유경 ,,,,,,사진속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다.
음악과 함께 사진보니 더욱 후배님들의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골고루 많이도 찍고 편집도 훌륭허이...
덕분에 즐거운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고맙네...
항상 애쓰심에 감사해요,,, 호작가님!!! ^^
18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점심 식사만 하고
자리를 떴는데
그 후의 일들이 나를 샘나게 하넹!^^
잔디밭에 앉아서 , 커피숍에 앉아서
즐겁게 수다방으로 변한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순복이의 손끝으로 박력있는 음악에 맞춰서
다시 보게 되니
행복해보여요.
사랑해요 인일
정말 60쪽으로 기우는 여인들의 모습은 정말 아닌것 같다.
?미라,,,,,반갑다. 건강해보이고 항상 따뜻한 미소 너무 예쁘네.
늘 사람을 편안케해주는 그 눈빛,,,,,고맙고 감사해.
인일에서 미라의 따뜻한 눈웃음 따라 올사람 없다아.
?유경이 컴에서 만나니 더욱 재미있다.
발은 붕대 풀었겠지???
항상 예쁜 모습 간직하고 살기를,,,,,수고들 많았네.여러모로 신세많이 졌다아.
?게시판지기 허락없이 놀고있다. 인옥아~~
학교일 맡더니 더 싱싱해졌네.
늘 건강하고 좋은 일 많이 하길,,,,,,,감사하다.
음악 끝내주네 . 14기 멋지다.?
?에고,,,,,그 발가락 치료 오래가네. 독이 올랐구만.ㅉㅉ
저번에 아픈걸 나오게 해서 더 그런가보네. 아유,,,,,어쩌나.
그래,,,,,열정은 무신??/ 에고,,,,별수없이 총알같이 나가야겠네.
그냥 후배들이 착해서 좋아 그렇지. 잘 소독하고 많이 움직이지말어봐.
가만히 보면 휴식도 빠른치료 방법인것도 같애. 쉬어야할텐데,,,,,,고맙다.
?음악과 함께 우리들 모습을
다시 보니 넘 좋고
힐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