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당에서 

빛나는 머리 결.JPG

 

 

몇 십년 만에 올라간 자유공원

어디선가 10월에 멋진 날 합창이 들려왔다.

바람이 서늘도 하여~~~emoticon

를 들으며 다른 곳으로 갔다.(빈 의자들~~) 나이 없는 날.jpg

 

?식사시간

우리는 모두 맛있게 먹었다. 간식도~

반찬도 가짓수도 대 만족~~

식사시간.JPG

 

?음악회도 끝나고 교가도 부르고~~

헤어지지 아쉬워

들어간 커피 숍에서

이름표를 떼어서는 버리기 아깝다며 찍었다~~

이름표.jpg

 

?팔찌가 예쁘다며~~ 몇날 몇밤을 새워 만들어 주신 선배님 대단하시고

선배님께 고맙다며

찍자고 하면서

그런데 손은 자신이 없다며~~~

팔찌모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