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추억의 인일둘레길 걷기>  중

가장 감격적인 것은.... 모든 동창에게 나무구슬팔찌를 만들어준 동문이었습니다.

어찌 그 많은 수의 팔찌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우리 7기들은 알록달록 각자 마음에 드는 색상의 팔찌를 골라 착용하고는

즐거워 하면서...어쩌면 이런 수고를 할 생각을 했을까 감탄에 감탄을 했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기증하고 협찬받아 더욱 빛난 행사였지만  이분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죄송: 기수와 성함 잘 못들어서리...)

아울러....

 

 

 

<추억의 인일둘레길 걷기>를 기다리며 

준비에 수고하신 동문

참여해서 기쁨을 함께 해준 모든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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