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모로코에서 옛 흔적을 엿보기에 가장 좋은곳이다.
12세기 알모하드 왕조시대에 건축된 이 건축물은
스페인 정벌을 위한 전쟁에 참가하는 병사들의 전초기지로 사용되던 곳으로
나중에는 성채와 곡물창고로 이용되었다.
적갈색의 웅장한 성벽에서는 모로코의 옛 영화를 느낄 수 있다.
성 안으로 들어 갑니다~~~
구시가지가 나옵니다
짝퉁 산토리니
우다야성의 정원
카스바의 여인이 아니고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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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포토그래퍼!
작품 역시 원더풀입니다.
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나도 동창생이 되었답니다.
몸 아껴가며 새롭고 즐거운 중국 여행 댕겨와요.
이번 여행에선 카메라는 "놓아라~~~!"
역시나!!!
언니의 사진은 하나하나가 작품이네요.
아름다운 자연과 여러 경관들,
그리고 그 지역의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낸 독특한 문화가
생생히 느껴지네요.
더우기나,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애정이 그대로 묻어나
더 감동적이군요.
저는 그저 예쁜곳에서 증명사진 찍기 바빴는데
따뜻하고 섬세한 작가의 눈을 통해
다시금 모로코 여행의 즐거움과 경이로움에 잠겨 본답니다.
언니!!
중국여행 후의 여독 잘 푸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천천히 올라올 스페인사진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