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에서 거리의 고아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고 있는 13기 이미경 선교사 후원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현재 300명 의 고아들을 집을 마련하여 돌보고 있는데
거리의 고아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은 모자라답니다.
대신 거리의 고아들이 학교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127명이 학교에 가겠다고 했고 한명이 학교에 갈 수 있는 비용은 한달에 45불 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많은 동문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경수야!
여기서 보니 참 반갑구나
주께서 인일인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현장을 소개해준 너에게 은총을 빈다
당연한 일인 걸.
난 네가 더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착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 순정이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
동기간에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고. ....
참 보기에 아름답네요. ..
홍순정후배님이 목사님이셨군요...
하나님의 사역 감당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경수야!
여기서 보니 참 반갑구나
주께서 인일인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현장을 소개해준 너에게 은총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