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탄쟈니아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13기 이미경후배와의 만남을 알립니다.
동문회장을 비롯하여 몇몇 동문들이 정성과 마음을 모아
선교후원금($1000)도 전하고 선교활동의 얘기도 들으며
식사하려고 합니다.
혹시 시간이 허락하시면 함께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교금은 이미 다 걷혔으니 부담 가지지 말고
함께 담화하며 좋은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때. 9월28일 (일요일) 3:000원
곳. Seventh Home Cafe
(6291 Homewood Ave. Buena Park)
*** 식사대접은 김춘자가 하겠습니다.***
인선언니!
제가 애 쓴것은 없구요. ......
제 부탁에 호응해 준 백경수회장과
몇 기독동문들의 따스한 마음에 감사할 뿐이예요....
인선언니 가 이미경후배에게 베푼 착한 행실에
감동 받았지요...
지금 우연히 최영희랑 대화하다가 이미경선교사가 오랜지카운티에서 모임을 갖고
엘에이로 올라와서 저녁때 만난다는 얘기를 지금 들어서
홈피에 들어오니 ......
그동안 바쁘다 보니 홈피 눈팅? 할 시간도 없어서 이미경 선교사를 볼 기회를 놓쳤네요.
다음 기회를 바라며 건강하게
모든일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가를 바랍니다.
아..
어제 선배님들을 뵈었어요.
이미 주문해 놓으신 샌드위치와 고구마 튀김.
철판 우동.
철판 떡볶이을 먹고
덴뿌라 우동을 시켜서 또 먹고
망고 팟빙수도 짠 맛있었어요!'
거기닥 따듯한 차 까지...
정말 정말 훌륭한 식탁이었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최영희 선배님을 만나서 항아리 칼국수를 또 먹고
허부영선배님과 통화를 하고'두 분께서 주시는 헌금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거리의 아이들을 위해 귀한 헌금을 해 주신 모든 선배님들과
코디네에터로 열심히 일해준 친구 영수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샌디에고에 아버님께서 제가 도착한지 이틀만에 저를 보시고 천국으로 조용히 평화롭게 가셨습니다.
어제 백경수 선배님 댁에서 자고
오늘은 엘에이를 좀 둘러보고
기차타고 샌디에고로 내려가
화요일 입관예배와 수요일 장례
바로 이어 하관예배를 합니다.
그리고 목요일 엘에이로 올라와 금요일 출국.
한국에 잠시 들러 약 일주일 짐을 챙겨
다시 탄자니아를 향하여 출국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다시 컴퓨터를 만날때까지..
드리는 인사가 될지도 모릅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이미경 후배 올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참 귀한 시간이었어요.
들어보지 못했던 살아있는 간증과 선교보고 잘 들었구요. .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참 기뻤어요.
백경수회장 은 스페인여행에서 돌아와 여독이 채 풀리지 않았을텐데
먼곳까지 와주고 또 미경후배를 집에 데려가 묵게해주고
대접하고. ......
고마워요...
어제는 게티 빌라와 말리브 피어를 가고
경수 회장이 샌디에고까지 기차 태워
보내 드렸어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넷!....하는 미경후배의 까랑까랑한 목소리가
참 예뻣어요.
늦었지만 이곳 시애틀에서 소식 올립니다
이 미경 후배가 8월 18일날 와서 동기인 13 최 영수 [전 동문 회장 10 최 영희 동생]
후배가 3시간 운전하고 이곳에 와서 서북미에서 가장 크게 목회 하시는 임 규영 모사님을
[사모가 10회 길형분 ] 뵙게 되였습니다 그 교회에서 예약 없이 감사하게 시간을 주셔서 간증에 시간이 있었고
오래곤 주에서 13 김 인자 후배도 부군과 함께 올라와 함께 하고 영수 후배가 사는 리치랜드로 갔습니다
이번에 영수 후배가 다친 다리에 기브스를 하고 절룩거리면서 엄청 수고가 10000 았습니다
감사에 손길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북미 일동 [ 9년전 모임때 남은돈을 요긴하게 섰습니다 ]
임 규영 목사님
11 이 수옥
13 김 인자
그리고 저였습니다
선교후원금 을 보내주신 동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5기. 김성자. 이수인. 박혜옥
6기. 강춘자. 김춘자
7기. 윤인례. 이온희
11기. 백경수. 정영숙
12기. 정 인옥
합하여 $1000을 모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