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사진크기 줄이는거 몰라서 컴퓨터 Tip에 들어가 들여다보고 또 보고
공부해서 올리느라 오늘까지 연이틀 째 올인하는데 와 장난아니네
인천댁들까지 다 올렸으니 이제 세수는 해야지 아니 밥도 제대로 먹어야지
멋진여인들
아기처럼 턱받이한 이여인들 아주 행복해 보이네
나무망치로 뚜드려 먹는 요맛 요로코롬 신나요
젤라또 하나씩 들고 자 이번엔 코발트빛 바다를 향하여 돌진
??아침나절에 걸은길 씩씩하게 잘 들 걷드라구
이번에는 모래밭을
??그치 성자야
보기조치?
이대로 쭈욱 아이들처럼 천연덕스럽게 살아가면
천천히 천천히 늙어가다가 우아한 노인네들이 될께야
친구들 소식이 한보따리네 ~
이정희는 10월18일 행사에 참석한다더니 아직도 그곳에 있네 , 빨리오세요 !
조갑수도 너무 오랜만이다 . 안부 전해줘 .
귀동이 , 경배 모두 건강하고 즐거워보인다.
무슨만남 ? 장소는 어드메 ?
여튼 만나면 즐겁고 행복해지는 친구들이 있어 너무 좋다
네가 사줳던 게 , 나도 그맛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단다.
순하는 지금 스페인 여행중이고 , 나는 이틀있다 스페인이랑 파리갔다 올꺼야 .
연숙아 ! 건강한 너의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 ♥♥♥
여기 어떤 관광화사 광고가 ?넘 그럴싸해요
다리떨리기전 가슴이 떨릴 때 여행다니라구
정애야 잘 댕거와 근데 다리떨려도 크루즈타고 다니면
세상구경 다 할 수있어 그저 염려말고 열심히 걸어다니라구
정희가 한국 돌아가기 며칠전 만나서
리돈도비치랑 허모사비치에서 신나게 놀았네
출신이 인천이라 그런가 모두들 바다좋아하고 생선좋아하고..못 말려요
연숙 언니,
친구분들과 레돈도 비치에서 모이셨네요..
저 레스토랑의 맛있던 대게찜이 또 생각납니다.
반가운 인숙언니도 계시고
우리친구 갑례의언니, 갑수 언니도 계시네요.
어제
인일 둘레길 걷기 길에서
인숙언니를 반갑게 뵈었지 뭐에요^^
재미있게 함게 코스타리카 여행을
같이 했던 언니를 갑자기 뵈니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연숙언니 사진으로 또 뵈니 또 좋아요^^
비치도 잘 걸으시는
4기 언니들 모두 참으로 젊으시고
건강하세요.
연숙 언니의 걷는 실력은 제가 잘 알고요..
제가 못 따라가죠..ㅎㅎ
Hi~!
연숙아~!공부해서 사진올리느라 수고 만땅※
그곳에서 너희들 뭉치고,맛난거 먹고 보기 좋으네.
모두모두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