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선교사가 제가 사는 동네 리치랜드에 와서 작은 모임을 세 네개 하고 수요일 예배에

선교 보고 및 간증을 하였습니다. 한시간 40분에 걸친 간증은 참으로 감동과 감사함이었습니다.

목요일 새벽 6시 비행기를 타고 그 다음 목적지 마우이로 갔습니다.

간간히 전화 주셔서 계속 격려해 주시는 김춘자 선배님의 사랑과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이지면을 통하여 사랑해 주신 송호문 선배님 그리고 길 형분 선배님께 감사를 드리고, 계속 모임을 위하여 기도 하시고

관심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언제 뵈올날이 있겠지요,


최영수 후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