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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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미명에 ?높은 산과 마주하겠다고 4시부터 일어나서?
졸면서 긴소매옷 집어들고 달려간 GRAND TETON
아무렴 7월초 한여름인데도 넘 추워 몸이 오그라들데
그래도 아침해가 다 올라올 때가지 산을 지켜보며 눈도 깜빡 안(?)했네
프랑스계통 모피상들이 이 곳을 첨 발견했을 때 본 두개의 산봉우리가
여성의 거대한 유방 같아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TETON이 프랑스어로 유방인가보다
여기는 Wyoming주에 있네요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본 거대한 유방
요기서 본
조기서 본
인증샷
거기있는
이렇게 본
조기서 본
?연숙아~!
?너의 부부의 건강한 모습도 보기좋아요.
?사진 멋지게 찍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