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시는 동문님들~

노동절 연휴를 잘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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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성자와 산타바바라에 갔습니다.


주말이어서  아티스트들이 거리에

 장신구와  그림. 도자기 등을 내 놓고 팔고

많은 사람들이 오며 가는 즐기는 모습에서

우리도 휴일의 한 때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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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에서

슾.  피쉬 앤 칩스.  셀러드로 식사를 하고

다운타운으로 갔습니다.


사람들 틈에 휩쓸려

느긋하게 지내며

한국사람이 사장이라는 옷집에서

샤핑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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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와인너리로.....


상점 안에는 벌써 와인 냄새가 진동을 하고

여러 사람들이 와인 시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포도가 아주 달았어요.

포도알이 잘고 단 포도로

와인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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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 어슬렁 가벼운 마음으로

느긋하게 즐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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