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취임식하고 오늘이 이틀째네요.

12기 동기들이 보내준 멋진 화분을 보며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이제야 올립니다.

 

수많은 손님과 업무 보고, 공문 처리 등등

정신없이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축하와 응원 감사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제가 정말 꿈을 이루었어요

모두들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입니다.

인일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었기에..

이제는 제가 인일을 위해 일을 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모교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능력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몸바쳐보겠습니다.

 

12기 동기를 그리고 선배님들과 후배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