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일 홈페이지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
위의 건의 사항과는 관계없는 이야깁니다.
요즘 홈페이지를 보면
정보부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총동창회 일이라는 게 명예를 얻는 것도 아니고, 돈이 생기는 것 또한 아니니
자청하여 맡았다고는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강압적인 힘에 의해 떠안았을리는 만무하지요..
어찌되었든 자신의 판단과 결정으로 직무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해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책임감 있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부께 드립니다.
저의 질의에 대해 답글이 왔군요.
홈페이지 관리업체로 부터 받으신 것이라고요.
이 정도의 답글은 정보부 자체에서 스스로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주신 답글의 내용을 읽다보면
웬지 정보부의 역량을 하등하는 이미지입니다.
....우리 부서는 동문으로 받는 질의를
홈페이지 관련업체에 건의 하여
그곳으로 받은 답글을 동문에게 전하는 부서이다.. 라는 이미지랄까요...
좋습니다. 일단 저의 질의에 대한 답글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럼 개선을 기다리겠습니다.. 위에 썼었던 것도 알아 보아 주십시요.
왜냐하면,
예전에는 그런 현상이 없었습니다.
저는 2009년부터 인일홈피에 가입하여 글을 올리고 있으므로
저도 글을 쓰다가 등록 안하고 '임시저장'으로 했던 경험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저장이 되었다가 다음 번에 계속하여 쓰려면 ,
다시 먼저썼던 난에 '불러오기'로 먼저글을 띄운 후 글을 연이어 썼었고
글이 완성된 후 '등록'하여야만 '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에 글제목이 '게시' 되었습니다.
물론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에는
등록하지 않하고 임시저장시 아무런 목록이 게시되지 않았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예전처럼 '임시저장' 한 글이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유는,
동문님들께서 최근에 올리신 글 목록들이
이러한 임시저장되어 본문이 안보이는 목록에 의하여
아래로 계속 밀려내려가는 현상은
말 그대로 '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에 부적절한 작용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위에 개선을 기다린다고 썼지만
정확히 말씀드리면 ' 원상복구' 를 부탁드립니다.
PS:
만약에 홈페이지 관려업체에서 '원상복구'가 안된다고 할 경우
전임 두분 정보위원장님들과 전임 정보부장님께 의논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으니까 그 분들은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의 조언으로 받아드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보부께 다시 몇가지 부탁과 더불어 시정건안을 드립니다.
1.
어제 드린 글에 대한 아무런 답글을 못받아서
제가 나름대로 시도 하는 의미로 ' 임시저장' 글을 써 놓았더니
' 최근 올린 글 더 보기'에 제목이 올라왔습니다.
윗글에 부탁드린대로 임시저장글의 제목이 목록에 게시 안되도록 부탁드립니다.
2.?
총동창회 임원방에 올리는 글의 제목이 목록에 안보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건의 합니다
얼마전 보도팀장 7.도산학선배님께서 ' 박정자 회장님께...'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리하여 클릭을 해보니
'요청하신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문구와 로그아웃 헤클이 띄었습니다.
이런 현상을 전에는 못 보았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렇게 전체에게 보이는 화면이 아닌
임원진들 사이에만 연락되도록하는 다른 방침을 간구하심이 좋을 듯하여 시정건안을 드립니다.
인일홈페이지 정규회원으로서 '최근 올라온 글 더보기' 목록에서 제목을 클릭한 다음
이런 내용의 문구를 대하는 것은 유쾌한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newest comments에는 댓글이 안보이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김월선 정보부장님과 김동미 간사님께
위의 댓글이 정보부이름으로 적혀 있는데요
시정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라고 적은지 사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시정이 안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제목없는 정보부 두가지 글들이 '최근 올린글 더 보기' 목록에 보이면서
클릭하면 이제는 아예 열리지도 않는 현상이군요..
그리하여 위에 저에게 댓글쓰신 분과
제목없는 정보부글을 쓰신 분이 동일인 같지 않게 보입니다.
같은 분이라면 시정 노력하겠다고 하시면서 그리 할 수 있겠는지요...
여하튼 정보부에는
김월선 부장님과 김동미 간사님이 계시는데,
두분의 의견이 동일하신지요...
그리하여 " 정보부' 라는 공식 이름으로 답글이나 댓글을 주시는 지요..
요지를 말씀드리면,
어느 분이 저에게 책임있게 답글을 주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옥인 후배님!
저같은 사람은 얼마나 무지한지 몇년간 홈페이지를 드나들면서도
이번에 김옥인님이 지적한 부분이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오죽하면 이번 토요일 임원회의에 참가해서 알게 되었을 정도이니까요.
이번 김옥인님이 지적을 해서 알게 되었듯이
한사람 한사람 이런 경로로 조금씩 관심을 갖고 알게 되는 것 또한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으로써 발전하는 것이고요.
저도 한때 정보부에서 일을 했기에
"정보부"라는 이름으로 나가는 것은
정보부에 속한 임원들이 서로 의견을 취합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누구 한 사람의 독단으로 올릴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김월선 부장이나 김동미 간사 또한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임을 밝힙니다.
어찌되었든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잘 알고 시정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좀 기다려 주십시오.
인터넷을 하다 보면 이런저런 에러가 종종 일어나잖아요.
며칠 후면
민족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고국을 떠나 멀리에서 보름달을 보며 무슨 상념으로 명절을 보내실까요?
모쪼록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도산학 선배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예전 '정보위원회' 시절에 '정보위원'으로 일하신 적이 있으시지요..
그 시절은 위원장 아래 위원님이 4명 정도 계셨지요..
여러분이 계시니까 서로 의견 취합이 시간 걸릴텐데도 그때는 모든 일들이 속결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2012년 부터는 '정보부' 이름 개칭이후 부장과 간사로 인원이 우선 단촐하게 되었지요.
정보위원회시절과 개칭이후 여러 가지로 달라진 양상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고요.
간소화된 상태로 의견취합도 간단해졌겠는데요..
건의에 대한 대처가 오히려 더뎌진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외국에서 살다보니 추석에 별다른 많은 음식차림은 안하지만
마음으로 추억의 추석을 떠오르며 나름대로 즐거히 지냅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정보위원회'시절 경험을 말씀하시며 놓아주신 댓글 참고 하겠습니다.
제가 본문글을 올린 취지와 부탁에 대한 글은
직접 정보부에 연결 하겠습니다.
김월선 정보부장님께,
제가 8월 27자에 '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 목록현상에 대한 글에 대한 조처가 진행중인가요..
벌써 날짜가 일주일 되어가는데요...에러의 지속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제가 글을 올린 취지는
외국에 살다보니 직접 동문을 만나는 일이 용이하지않아
글을 통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하고 애독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인일 홈페이지의 이미지가 깔끔해 보이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유는 위에 본문과 댓글에 충분히 적었으니 반복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제가 긴 글과 첨부파일을 올리면서까지 드린 글의 요지를 잘 파악하셔서
조속한 시일내에 개선되어 지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관심의 눈길로 제가 올린 글을 읽으시는 모든 동문님들께서
해결된 상황을 보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홈페이지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시고
살펴보시는 분들께 올립니다.
주말에 다녀온 동알프스 근교 전원에 찾아온 가을 풍경입니다.
나날이 즐거운 날을 맞이하세요.
정보부께.
제가 8월 27일 올린 본문이 어느덧 삼주가 되어갑니다.
어떤 해결책이 있나요?'
임시총회 날짜를 9월 27일로 앞당깁니다( 클릭)..댓글을 보면,
... 라고 이제서야 전영희 전임 정보위원장님에게 문의 하는 글을 읽으며 제소감을 적습니다.
저의 글을 한번이라도 성의있게 읽어보시기는 하셨는가요?
예를 들면 8월 28일자에
PS:
만약에 홈페이지 관려업체에서 '원상복구'가 안된다고 할 경우
전임 두분 정보위원장님들과 전임 정보부장님께 의논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으니까 그 분들은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저의 조언으로 받아드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조언을 드린 적이 있는데, 이제서야 문의하는 글을 읽으니까요.
그 동안 성의있는 대답을 기다리다가 아무런 개선과 답변이 없어
현 정보부는
'이해력 부족'인가,
'마이동풍' 인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건의 드린지 삼주 가까히 되어가는
오늘에서야 '정보부'가 전영희님에게 문의를 하는 내용을 보며
어이없는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총동창회 이주향 사무국장님께.
지난 8월 15일 9기에서 발생했던 댓글삭제건때 .사진 배달 입니다.( 클릭)
사무국장님의 조속한 댓글말씀에 따라
정보부로 로그인하며 글을 썼던 한 보도팀원일이 잘 해결되었던 것에 감사드리며
8월 27일 부터 여기에 제가 건의드린 정보부건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부탁드립니다.
충분한 시간이 지난 현시점에서도
정보부로부터 제대로 된 개선과 이해 할만한 대답을 못 듣고 있습니다.
정보부가 총동창회 산하 기관이므로 부탁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보부, 총동창회 이주향 사무국장님 등
인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홈페이지 책임담당하시는 분들께.
안녕하십니까?
먼저글 올리고 대답을 기다린지 어느 덧 또 삼일째가 되어갑니다.
제가 건의와 부탁드린 윗글에
아무런 개선및 질의와 대한 대답도 없는 시점을 어떻해 해석해야하는지요?
개선이 안될경우
왜 그런지 납득할 만한 대답을 부탁드립니다.
묵묵무답이 최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문대문을 열어 인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로
이 주제 다시 반복과 더불어 그 동안에 느껴왔던 다른 점들도 첨부해서 말씀드리며
확대해야 하겠는지요?
요즘처럼 모든 정보사회가 속결인 인터넷문화에서,
3주간에 걸쳐 조횟수가 930개 넘어가는 현상태로 많은 동문이 관심두는 이 건에대하여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인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대해 우려의 마음으로 적습니다.
정보부에 드리는 글입니다.
제가 위에 올린 사진을 참고하시여 보시면
'최근 올라온 글 더 보기' 에
7. 이옥희 선배님이 적으신 네개의 목록들이 있습니다.
(2. Untitled, 44, Untitled)
그 목록을 클릭하면 인일 홈페이지 대문창으로 바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부단 이번 뿐 만이 아니라
IICC에서 출사이후에 올리신 몇몇 동문의 목록에서도 여러번 이런 현상이 있었고
정보부를 비롯하여 곳곳 게시판에서 이런 적이 있었습니다만
다소 그럴수 있겠지 생각하고 넘어 갔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네번씩이나 연거펴 일어나는 현상이라 질의를 드립니다.
모두들 바쁘시지만 담당부서를 이왕 맡으신 분께서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지 살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글과 개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