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를 위해 고생 하신 김은숙 교장 후임으로


12기 정경희 교장이 애쓰게 되었습니다.


50주년 행사를 하면서 모교 출신 교장을 원했었는데


연이어 모교 출신으로 뜻 깊은 인일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