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1964년 Beatles Holly Wood Bowl공연
1964년 8월 비틀즈의 헐리웃 볼 공연 이후
올해는 50년 되는 해여서
비틀즈 음악으로 꾸며진 헐리웃 볼 행사에
미주 동문들이 함께 했습니다.
행사 일로 바쁜 6기 김춘자
오랜 만에 만난 친구들...12기
* 밤 늦은 시간이어서 우선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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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아 웬일이래
어제 집에 돌아간 시간이 늦은데 벌써 글과 사진이 올라와있으니
너무 수고가 많았어 ,고마워
어제 저녁도시락 헐리웃볼 벤치에 앉아서 맛있게 먹으면서
와인,과일 ,넛 ,넘의살(beef jerky) 이모든것 준비하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았을까 ? 생각하니
그냥 와서 앉아서 편하게 즐기는 것이 대단한 행복이라 생각 되더군
준비한 모든사람 감사하고 많은 복 받으실껴
이런 행사가 있으니 다시한번 동문들하고 만나게 되고
흥겹게 엉덩이도 들썩거려보고, 일어서서 흔들어도보고
박수도 실컷 쳐보고
시원한 한 여름밤, 삼태기 안 같이 포근한 헐리웃 볼에서 다시 동문의 정을 느끼고 돌아왔네요
인일의 테두리를 만들어주신 선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행사준비하고 애쓴 "춘자 " 너무 감사해
오늘 팜스프링 샌하신토 트램,하이킹도 즐겁기를 바라네
모두들 즐거워 보이네요.
엘에이 사는 선후배님들 사진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일년에 한번 할리웃 보울 참 재미있겠어요!
멀리서 가지는 못해도 부러워하며 마음은 가 있었답니다.
옥섭아
친구들 모습이 먼저 눈에 띄지?
비틀즈의 곡중엔 세기의 명곡 .클래식으로 분류 될 만한 곡들이 많잖아.
Yesterday 나 Let it be 등
그런 곡들이 나오니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폰의 라이트를 켜서 손을 흔드는데 그것이 또한 장관이었어.
제일 중요한 건 사람들이야.
동문들이 같이 시간을 보낸다는 것도 의미있는 행사고 ㅡ
이곳으로 나들이 고마워.
여행명단에 네 이름이 빠져서 많이 섭섭하네.
아니.....
이 시간에 자지않고......
난 또 왜 자지않고 댓글달지?
오후에 커피 마셔서인지 잠이 안 오네요..
수인언니!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