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바나힐 국립공원은 다낭에서 30km 떨어진 추아산에 있는데
프랑스 식민지 시절 휴양지로 개발한 곳이다.
케이블의 길이가 5km가 넘는데 이음새 하나 없으며 메이드 인 코리아 라는거 !!!
오른쪽은 우리 가이드 오차장님
대학 CC로 두살 연상의 여인과 결혼하여 토끼같은 딸 하나 낳고 알콩 달콩 사는데
아 ~~~
이무슨 청천벽력이더냐
사랑하는 아내가 유방암에 걸려 그만 세상을...
오차장님은 베트남이 좋댄다.
왜?
여기서는 키 작은 설음을 받지 않기 때문에...
짜잔~
세상에나 마상에나 이렇게 높은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여기가 베트남이여? 프랑스여?
연회장, 식당 건물
완전 써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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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억아 베트남 어디를 다녀왔어?
북쪽엔 하롱베이 (주로 앙코르 왓이랑 함께 )
남쪽엔 호치민 (옛 사이공 1975년에 호치민으로 바뀜 )
내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베트남의 중심부에 있는 후에, 다낭, 호이안이었어.
우리나라의 38도선 정도 (그곳은 16도선? 17도선 ? 네이버에 물어 보세요 )
그런데 말이야
볼말한 여행지는 기본 여행지에 있지않고 옵션을 한다는거??
바나힐도 옵션 $60이었어.
나 원참!
왜 여행사에서는 그렇게 얍쌉하게 하는지..
일단 저렴한 가격으로 호객을 한 후
" 있잖아 저기가면 아주 멋진 곳이 있어. 거기구경 한번 안갈래?'
하고 꼬시는거지.
"언제 또 와보겠어. 온 김에 구경해야지"
그렇게 낚이는 거지 뭐.
근데 바니힐은 돈 주고 구경 할 만하지?
호텔, 리조트
프랑스 회사가 엠티 왔나봐. 싸이의 말춤도 추고 ... 감시자
새로운 건물 공사중
요기 아래로 내려가면 놀이동산이 있대
베트남 사람들 말이야
줄 서있는데도 새치기를 막 하드라고~
예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