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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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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공중에..
10.권칠화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2208341
2014.08.12
09:17:22 (*.131.98.123)
3690
의리의 10기 이쁜이들.. 최송학회장,지윤숙 전 총무,유혜동 전 회장
이 게시물을...
인일 358.jpg (53.3KB)(0)
인일 361.jpg (32.7KB)(0)
목록
2014.08.12
19:46:16 (*.220.123.205)
정보부
DSCN2608.JPG (184.3KB)(0)
2014.08.15
16:29:12 (*.210.31.13)
10.유혜동
역시
으리로 뭉친 10기들이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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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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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20974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10.권칠화
73882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10.권칠화
77623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7763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53142
2015-12-28
1117
반갑다.
12
장영애
7603
2003-10-26
꿈같다. 살다보니 예기치 않은 행운이 반짝반짝 하는구나 그래서......... 늙은이가 오래 살고 싶어지나보다. 지난날, 우리 만남은 정말 꿈인가?????? 생시인가?????? 지금도 얼떨떨....알딸딸....하더구나. 모두. 자아아아아아아아아...
1116
가슴이 뭉그러져 버렸던 그 날밤........우리가 만났을 때...
9
11.전영희
7589
2003-10-28
만리장성이라 했던가...... 때 이른 초겨울 처럼 스산한 바람이 부는 송도의 가을밤 서울서 내려온 10 회 언니들과 인천서 같이한 만리장성 붉은 등불은 그날 따라 유난히도 따스했다. 조폭들은 두목이 짜장면을 다 먹을 때까...
1115
인일10회 홈커밍데이를 축하합니다
4
인고78권오삼
7563
2003-10-16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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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벽화마을에서..
3
10.권칠화
7503
2013-01-29
오늘 너무도 궁금했던 이화벽화마을을 둘러보며 오래된 산동네에서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계단에서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전경례,지윤숙,조갑례,나 ~~
1113
북해도 - 비에이 - 푸른 연못
7
10.유혜동
7493
2013-08-02
그동안 그래도 좀 시원하다 싶었는데 어제부터 진짜 더위가 시작되는가 싶다. 추어탕 한 그릇 먹고 들어 와 에메랄드 빛의 연못 사진을 올려 본다. 북해도 비에이의 푸른 연못, 아오이 이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사...
1112
남도의 예쁜 꽃들..
17
10.권칠화
7483
2011-04-04
작년 4월에 경주벚꽃길 걷기에 이어 올해는 조금 일찍 (50주년 행사에 참석해야하는 이유때문에 ) 3월28일~오늘까지 7박8일간의 베낭여행을 다녀왔다. 체력이 딸렸지만 그런대로 잘 다녀와 빨래를 돌리면서 남도에 활짝 핀 예쁜 ...
1111
어느날 여고시절.
13
10.권칠화
7395
2010-02-16
꽃밭에서의 여고생들 어버이날이였나....엄마가 가슴에 꽃을 다셨네~~
1110
크루즈 선상에서의 하루..그리고...
8
10.유혜동
7327
2014-02-26
수속하는 지리한 기다림의 시간들을 보내고 드디어 카니발 인스퍼레이션 호 크루즈 탑승! 룸메이트 최영숙과 아침 산책 넓고 푸른 태평양을 배경으로.. 아~ 자유로운 이마음! 영옥과 명희도 아침 산책중.. 타이타닉 흉내도...
1109
김 광택 선배님~~~~ 감사합니다!!!!
79
10.김영자
7297
2004-12-28
선배님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어디에 고맙다는 인삿말을 써야할 지 망설이다 그냥 이곳에 들려주시리라 믿고 이곳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일하며 듣기에 적당한 음악 씨디 감사하고요. 가문의 가보로 내려줄 수 있는 송...
1108
자랑스런 10회 후배들
1
이영규
7272
2003-10-16
30여년 만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들, 또 제자이며 후배들을 만나니 너무 좋아서 가슴이 벅차 올랐어. 그런 예기치 못한 감격은 정말 일생에서 손꼽아 볼 만큼 드문 것 같애. 더구나 곳곳에서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잘 살고 있...
1107
문득 이인옥언니가 그리운 날. .
3
11.전영희
7243
2016-12-18
오늘 모처럼 홈피 이곳저곳을 들여다보다 10기 게시판에 오니 이인옥언니가 생각나 예전 제가 올린 동영상을 검색하던 중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흐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언니의 부탁으로 동영상을 올려드렸는데 마지막 선물이 될...
1106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5
10.유명선
7231
2003-10-25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한동안 고전을 할 것 같다. 우리 촌스러운 아줌마들 카페까지 오기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홈페이지? 그게 다 뭬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기다 우리 카페 소식을 좀 퍼다 나를까? 10월 2...
1105
걷기 모임 알림 - 인왕산 둘레를 끼고 도는 북악스카이웨이
11
10.유혜동
7230
2010-09-27
지난 번 효자동 ~ 청운동 ~ 부암동 길은 문화산책을 겸한 걷기로 즐거웠습니다. 이 번에는 인왕산 둘레길 또는 북악스카이웨이로 불리는 길을 걸어 보겠습니다. 이 길은 김신조 습격 사건 후 폐쇄 되었다가 근래에 부분 ...
1104
강화 나들길 6코스 - 화남생가 가는 길
7
10.권칠화
7174
2013-10-16
. , . 10년전쯤에 강화로 이사와서 사모님과 사신다는 탤런트 신충식님은 강화나들길 6코스에 새길과 쉼터를 만들고 계시면서 언제든 이 곳에서 쉬었다 가라고 하셔서 감사한 인사를 올리고 인증샷! . . 돋보기까...
1103
오랜만이지 ?
47
10.오신옥
7168
2012-07-12
1102
노량진 ~ 서달산 ~ 현충원 ~ 용산가족공원
8
10.유혜동
7108
2010-11-22
노량진 역에서 만나서 마을 버스 1번을 타고 중대 후문앞에서 내렸다. ( 가는 길에 갑례가 청국장 돼지고기 볶음을 맛있게 하는 집으로 데려가서 한 턱 쏘고, 2층 미용실로 안내하여 맛있는 차도 마셨음) 중대 뒷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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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걷기는..
10
10.권칠화
7096
2011-03-22
어젯밤의 황사가 걷힐것같지 않더니 아침에는 바람이 조금 세게불어서인지 황사는 말끔히 물러가고 화창하다 11시30분에 3호선 동대역에서 걷기대장 혜동이를 중심으로 6명이 모였다. 오랫만에 장충동족발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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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다방
12
10.권칠화
7075
2012-01-25
민속박물관앞뜰에 추억의 다방이 있어 잠시 앉아보니 위스키티 300원이라는 메뉴가 붙어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나는 두 손을 모으고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최백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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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 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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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갑례
7054
2011-03-27
너무 일찍 올리나요? ㅎ 여러가지로 이제야... 제일 중요한것은 싸부님께 메일 보내 겨우 입장했다는 것. 전 싸부님 성의에 오늘 제사라 마음이 바빠 요만큼만이라도 ㅎ 싸부님 고맙습니다. 추운 날이지만 우린 전혀~~~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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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 수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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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유혜동
7045
2011-03-20
잃었던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매일 시간을 내어 걷기운동을 하려고 하고, 이왕이면 어디를 가서 즐겁게 걸을까도 생각해 본다. 또 친구들이 걷는 모임에 함께 하자고 여기저기서 전화도 해준다. 지난 주에 전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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