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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
정총무
총무의 준비물로 무거워진 짐과함께 고생하며 동행해 준 김엄마
2014.08.04 09:16:48 (*.149.14.162)
옥규샘 우리 여름여행 다녀오자마자 지리산 종주한다길래..
다녀와서 사진등 올리려면 힘들까봐
전직 게시판지기 연희낭자한테 부탁했지~
감(?)이 떨어졌대나 뭐래나 하더니
여전히 꼼꼼하고 재주많은 그 솜씨는 여전하네
고맙고..
여러가지 각양각색의 재주많은 친구들 덕분에
아직까지 여행의 즐거움이 남아있네.?
초상권 침해라고 하지않기 (새끼 손가락 꼬~옥 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