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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연결 입구에서 몰로  들어가는 입구~~

 각도 조절 원근감으로 다른 느낌을  표현해 봤습니다.


여의도2.jpg

선배님들이 앉으신 의자 아래쪽에 보이는 글귀들   몰래 찍었습니다.


운동화를 쌓아 진열한  검은색을 칠한 캐비넷과 검은 팬던트 등의 오묘한 대칭형의 조화와 흰색 배경 벽돌


앗~~내가 보인다

내가 나를 찍었습니다.


여의도3.jpg


많은 모습의 원근 기법을 담아 봤습니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들이 다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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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기억속의 여러가지를 끌어내 숙제(?)를 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색다른 모습들이 눈요기를 충분히 하고 온 출사였습니다.

많은 참석으로 더 풋풋했습니다.

선배님들이 카메라 들고 멋진 폼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어떤 여자분들이 외국인인가봐~~

하고 지나가던데요~~~

너무들 멋져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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