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기 화이팅!

많이 응모합시다.

으쌰 으쌰! 여고때 공설운동장에서 응원하던 마음으로!

인- 인일여고가

일- 일류학교라는 거

여- 여자들은 다 알아

고- 고뤠?

실제로 어디서든지 "인일여고 나왔다"고 하면 명문이라고 하데요.

미국의 순자, 숙자도 응모하기 바래.

인- 인내와 사랑으로

일- 일일이 손잡고

여- 여성으로 키워주신

고- 고마우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수팀은 못되어도 최다참가는 해야겠기에 ㅋ  ㅋ

인-인생은 나그네길

일-일 일이 말하지 않아도

여-여간 만만치 않은

고-고생길 험난한길!

인- 인품과 인물을 겹비한 인일 여고생들

일- 일일이 말 않해도 다 아는 사실

여- 여인들이여  보서서

고- 고 말만은 진실이람니다.

선민 방장님!

광선, 미선, 숙자, 순자가 4행시를 3기에만 올렸고 총동 자게에는 안 올린 듯하니 옮겨 주면 땡큐!

나는 할줄 몰라서...

수고!

총동 자게판에는  

암이 회장님

아래로 울 친구들을 쭈욱 올려 놨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얼른 사행시를 지어 올려 주세요.

미국의 조영희도 보냈네.

3기 화이팅!

영분이는 동생들 2명과 함께

정보화 교육에 참가 신청했네.

고맙고 부럽다.

종심아, 멀리서 참가해서 고맙고 언제 오니? 보고싶다. 

김정숙

인일여고 총동창회 합창단이

일사분란한 춤과 화음으로 빌보드차트  1위에 등극했다네.

여러나라에서 출연 섭외가 들어와

고심하고 있다네.

총동문회장님!

동문여러분! 

(어찌할까요?........꿈속에서)

사행시 짓기를 8월 2일에 마감했는데, 세어보니 우리 3기는 16편을 제출했더군.

너무 너무 고맙고  만난지 오래돼서 궁금했던 정희숙와 한영순...도 반갑고 고마웠어.

일 하느라고, 손주 보느라고, 종교 일 때문에  바빠서 참여치 못한 친구들도 있고

왠지 어색해서 참가못 한 친구들도 마음만은 함께 했으리라고 생각해. 

다음에 또 함께 합시다. 무슨 일 있으면 연락할게. 더위 조심!!!  

결과발표

김암이, 박광선  2명이 예선은 통과했지만.....

인일여고 홈피탄생 11주년 기념행사에 즈음하여

 "인일여고"를 첫글자로 하여 사행시 짓기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여 감동과 인일인임을 공감하는

 아름다운 사행시 짓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1기 ~ 4기 임원분들 중 각 1명 께서 꼼꼼히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이 확정되었습니다

그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최우수상 : 11기 김 계예

 우수상    :  5기  유 명옥

                   11기 김 정옥

                   13기 김 영규     

최다참가상 : 11기

     아차상   : 13기

축하드립니다 !!

심사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분들도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기 : 이 현자 회장님

2기 : 윤순영 회장님

3기 : 임선자 부회장님

4기 : 최정애 총무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친구들아!

월욜  행사에 많이 들 오세요

우리 기에선 우선 김정숙과 제가 신청을 했는데...

참석하는 친구들은 정숙이와 제가 잘 돌 보겠습니다.

갓 구운 빵도 먹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