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모스타르를 가다

1993년 내전으로 붕괴된 다리를 유네스코 후원으로 예전 그대로 복원 하였다는

 오래된  다리라는 뜻인 Stari Most

모스타르 다리와 네레트바강 주변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다리를 중심으로 이슬람과 기독교의 화합을 이루어 가는 곳

모스타르~

도심의 곳곳에 총탄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는 그곳

Don't forget 1993

다리 위에도 새겨 있던 보스니아 모스타르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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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다이빙 하는 사람

관광객을 위해 단돈 5유로에 몸을 던진다

생계수단으로 .....

 박수치며 환호 하기보다는 마음이 아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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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타르~~!!!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로 기억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