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2014.07.10 12:04:45 (*.82.74.160)
칠화 언니 ~ 라고
다정히 부르는 인옥후배님 반갑습니다.
선후배가 같이 다정히 걸으면서
행복을 나눔이 참 부럽습니다.
한국같이 후배님들을 많이 접할수 없는 곳이라
이리 다정히 다니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네요. ~
근데 .. (근대 나물이 아니고라)
여기가 어딘고?? 칠화씨!
2014.07.12 20:38:34 (*.91.65.193)
?이담에 한국에 가서
혹시라도 후배님들을 볼수가 있다면
다들 대뜸 알아보고 이름까지 부를수 있을것 같아요.
칠화동생은 요즘 얼굴에 손좀 봤나...아님 뽀샵?
엄청 예쁘다! 미안~ ~ 미안~ ~ ~
예전부터 예뻣는데 요노므 조디가 또 말썽일쎄그려.......ㅎㅎ
동창회 일에 열심으로 참석하고
후배들과도 친목을 다지는 칠화!
수고 많고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