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그 어린 시절은 언제나 사랑스럽네.
코스모스에서 이 여인은 가을을 느끼는 것일까? 모델...8기
아름다운 그 시절
수수
이 사진도 보여줄께
이대 출사 날
그 날 아무도 이 장면은 못 보았나봅니다.
느릿느릿 걷다 보니 눈에 들어 온 모습.
오늘 함께 한 우리 사진작가님들도
그 날 본 영화에서처럼 그 시절은 아마 이리 꿈 많던 아이돌이었겠지요?.
이 김작가님은 왜 이리 조용할까요?.....요새 사진도 많이 찍었을 텐데...
먼 산의 물안개를 바라보며 중생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도다를 뇌이는 것은 아닐까?
설명
1번....김정숙과 연꽃 찍으러 갔다가 모르는 좀 큰애기
2번....사진동아리에서
이 아이 결혼식이라 내가 출사 빠져서 잠실 롯데 호텔에서
찍은 사진 드레스입은 모습도 150장은 찍었지만
폐백사진이 정감이 가고
내가 결혼 시킨 준 아이인데 실물은 아주 귀여워
정숙사진은...... 혜경이 왔을때 춘천에서
비도 약간 오는 날....요새 너무 잠잠해서
울 꽃순이는 3학년 10살
애가 의젓하고 젊잖고 여우스럽지는 못하고 곰과에 속함.
???신랑, 각시가 참으로 어울리는 한쌍이네.
선민이가 맺어준 인연이면 선민 부부처럼 금실 좋게 일생을 살겠구먼요.
정숙씨!!!
공모전에서 입상한 꽃사진 좀 올려봐요.
여러 동문들 즐감하게요.
소리 소문 없이 작품 활동에 정진하는 정숙씨 부럽습니다.
선민 방장 오랫만이야.
사진 감상 잘했어.
근디 한국에 벌써 코스모스가 하늘 거리는지.
수수를 보니 수수 팥떡 생각난다.
요즘 정숙 전회장님은 어떻게 지내는지.
입상한 꽃사진이 있다고 궁금하네.
얼마전에 찍은 사진
출사를 두번이나 빠져 이곳으로 출사를 나갔습니다.
그 많은 카메라맨들을 제치고 순간포착 몇 장면입니다.
나 어때?
아버님 형제는 8남매, 어머님 형제는 7남매, 아이구 내 다리야!!! 지금 새신랑은 메롱이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