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4.07.02 19:22:50 (*.173.48.142)
?수나감독!!!
하롱베이가 수나 감독의 손을 거쳐 작품으로 태어났군요.
추억을 되살리며 즐감하고 갑니다.
이곳은 옆지기랑 갔던 곳이라 더 정이 가네요.
많은 사진 편집하고 동영상 만드느라 수고 하셨어요.
덕분에 보는 우리들은 잘 보고 즐깁니다.
2014.07.03 13:18:59 (*.133.232.104)
?나도 2005년 5월에 다녀왔어.
?내년이면 벌써 10년이네.
?세월이 참 빠르다.
?길게 편집하니 음악도 바뀌고,좋으네.
?순영선배님 말씀처럼 덕분에나도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워 고맙다.
베트남 가서 지금도 생생한건 오토바이 행렬.ㅎ
?순옥이도 보이고,맨끝에 너의사진 너를 보듯 반갑다.
아그들아 잘 지내고들 있는거지?
지난번에 다녀온 곳인데 물만 보면 驚氣 일으킬까봐...
그런데 더우니까 또 물 생각나네.
그새 다 잊었나?
오늘 tv프로 "러브인 아시아"에서 하롱베이가 나오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