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역사적(?) 상봉을 한후
우린 드뎌 한버스에 같이 타고 저녁식사 할 식당으로
재잘재잘 왁자지껄 ~~~ 식당에 온 현지인들의 눈길을 받으면서도 ㅎㅎㅎ
호텔로 이동 종이에 적힌대로 방 배정을 하고
물을 사러 갔다가 물과 함께 다른물도 ㅋㅋㅋ
한방에 모여앉아 쉽게 식지않는 열정으로 또 수다
내일 일정을 위해 해산
뷔르츠부르그로 이동
우릴 6박8일동안 안내해준 가이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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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텐부르그에서 자유관광
아름다운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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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있는 딩켈스뷸로 이동
구시가지 한가운데 아름다운 호텔에 여정을 풀고
밤9시가 되어도 해가 지지않는 시가지를 걸었어요 ㅎㅎㅎ
아름다운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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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 얘기가 되겠네~선애야!
수도 없이 찍은 사진들~~
아름다운 친구들의 모습과
또한 잊을 수 없는 남독의 정경을
카메라에만 담아 놓을 수는 없지?
한참을 또 애쓸 선애에게
화이팅!!
??같이 하진 못 했지만 같이 한듯~~~ 스카트폰 사진도 훌륭하네 친구들의 모습이 보고 또 봐도 좋다 선애야 수고~~~!!!!
여행다닐래면 짐도 손가방도 다 거추장스러울텐데 왜 모두 넓은 스카프를
둘러댓니?여차하면 삼천 궁녀모양 성벽에 목매달각오도 어뵤으면서
정말 홍설화도 정옥경도 보이네 옥경이는 현지인 같으네
달이 뉴욕에 잇다면서.. 혹시 우리 동네 아니냐?
나는 스태이튼 아일랜드라는 섬이라 잠간 나가면 바다가 나온다
이젠 이 대서양지락이 엄마의 품 아바의 등보다 더
든든하다. 세월이 이처럼 달음질치기전레는
서울과 인천의 모습들이 눈에 선히엿는데..
하도 오래 여기에 있으니 이곳이 정들어 버렷다.
오늘 지구번을 돌려 버니 북유럽은 누려교ㅓ 북동쪽으로 잇고 자그나한 내 나라는
여러 열강솟레 둫라 쌓여 이ㅛ구나.
그 작은 곳에서 일어낫던 많은 기적과 허상들
정말 우리도 루교ㅔㅁ부르처럼 복지국가가 될수
있을까?오늘은 이승만보다 안중근보다 그리고 두닐할 나위없이
두환이 보다 태우보다 엄청 나라 것정이 되네
한국 강남을 팔아서 차라리 남아메리카 땅을 사서 어느
날부터인가는 남아메리카 광역도로
전환하는 방법은 어떨가? 그리고 거기 도지사로 정몽준을 지목하고
그러면 현대가 들어설 것이고 자유출퇴근이라고 항면
삼성직원글이 몰려 올거ㅛ리고...ㅎㅎㅎㅎㅎ!.
딩케슈빌 거리의 불을 밝히는 아저씨~
우리나라의 야경꾼? 비스무리 ㅎㅎㅎ
어둠이 내리는 멋진 거리를 성곽따라 걸었어요
시간이 늦어 숙소로 들어오니 휘영청 밝은달이??ㅎㅎㅎ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해 오래도록 남을 멋진 밤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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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흔드는 멋진 여인은 누구??
요기도 있었네요~~~
아침 식당의 멋진 인테리어 ㅎㅎ
식사후 다시 거리를 걷는 여유가 있어서 행복했어
멋진 공방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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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야 고마워!
이리도 사진찍느라고 얼마나 수고했니?
그래도 많이 즐거웠지?
너네들 행복해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
나는 그날 5월 29일 오스트리아 한 지방정원탐방여행을 했었어.
비를 주르륵 맞으면서 너네들 생각하면서리..
조혜숙아!
너 여전히 페셔너불하고 아직도 대학원생 같당!!!
크리스마켓으로 유명한 로텐부르그로 이동
2009년 다른 인일 친구들과 왔었던 곳이라 감회가
아 오지은이도 함께 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