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6월7일 파리의  마들렌성당에서 

모짜르트의 레퀴엠 연주회를 보고 나와서 

성당을 비추는 조명에 빛나는 성당의 야경 모습이 황홀했어요.


밤과 낮의 현저한 다른 빛!

그 순간 IICC 회원님들을 비롯한 

사진에 관심깊은 분들 생각이 떠올랐어요.


여러분에게 파리로 부터 전합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세요.







성당에서 나오면 정면에 콩고드 광장과 오벨리스크가 좀 멀리 보이는 것을 

줌으로 당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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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속모델입니다ㅎㅎ.

건축물과 제 키크기에 비교하여 참조하시라구요.

사진기종은 캐논입니다.

포샵을 전혀  안한 오리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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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성당 오른쪽 회랑 기둥쪽으로 거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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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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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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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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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면으로 돌아와 기둥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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