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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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하는 사이에 최예문의 부군이신 전원길 화백의 전시회는 지나가 버렸네.
손녀의 백일선물 준비로 바빴다는 핑계를 동반한 게으름의 소치이니 양해를 구하면서
며칠 안 남았지만 권하고 싶은 전시회를 소개할까 하네~~
오랜 만에 쓰다보니 글 쓴 뒤 본문 복사 하는 걸 깜빡했으니 주소복사로 대신할 수 밖에~~
마음과 시간의 여유 되시는 분들께 끝나기 전에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http://blog.naver.com/climbeverymt/220018560683
전화백의 전시회를 보았더라면
나도 그 하늘빛에 흠뻑 빠졌을텐데~
못가봐 아쉽고 지인이 덕분에 좋은 구경 많이 해서
올 봄은 화려했네~~
앞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밝혀줄 좋은 프로그램
많이 소개 시켜 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