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회 - 게시판담당 : 김정자
글 수 419
재활병원에서 열심히 재활운동을 하시는 강순옥 선생님~
이분을 열심히 조련하는 재활교사가 바로 15기 동문의 따님이래요.
미인이죠?!
(선생님 표정을 보세요!........신경협착의 고통없이 희망 넘치는 훈련을 하고 계신 걸 알 수 있죠)
2014.05.30 20:43:56 (*.173.48.142)
???선생님의 웃는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우시다.
선생님!!!
선생님은 저희들의 영원한 스승 이십니다.
완쾌되셔서 저희들 앞에 우뚝 서 주세요.
2014.05.30 22:14:21 (*.41.255.181)
화학선생님!!! 몇자 적어올린 안부의 카드는 뱓아보셨는지요???
최재화입니다. 뵙고 싶고 궁금했는데 밝으신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저희에게 철학적인 희망찬 인생관을 가르쳐주셔서 지금도 도움이 되고 있읍니다.
선생님,,,, 모습이 그대로이십니다. 선생님!1! 저희들에게 교육을 잘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화학선생님,,,,,,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선생님 !!!운동 잘 하시고 언제 뵈올날이 있겠지요???
선생님의 열심한 모습이 여전히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계십니다. 전 부끄럽습니다.
남양성모성지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프랑스 "쌩마르크 소년소녀 합창단" 초청공연이 있었읍니다.
세계 3대 소년소녀 합창단의 하나입니다.
선생님의 더욱 평안하심을 기도드리며 이 합창단이 부른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를 보내드립니다.
강순옥 선생님!
열심히 운동하셔서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우리 제자들에게 보여 주실거죠?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강순옥 선생님의 네째딸 순애야!
이런 소식 전해 주어서 고마워.
역시 순애는 선생님의 영원한 수제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