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카카오톡 방에 있는 사진을 IICC게시판에 올리면 그 방법에 대해 질문을 받습니다.
방법은 몇가지 있지요

1.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해주는 선(구입할 때 충전용으로 주는 선) 을 이용해 폰에 있는 사진을  PC에 다운받아 사용하는 방법

2. 스마트 폰에 있는 사진을 스마트폰용 이동디스크(USB)저장한 후 그것을 PC에 꽂고 사용하는 방법(이 때 USB를 구매해야 함)
 참고 사이트 클릭
3.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사용하는 방법

저는 여러분께 3번을 추천합니다

연결줄도 필요 없고, USB도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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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란 네이버, 다음 등에서 서비스하는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등과 같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저장공간을 제공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각각 30G , 50G를 제공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하나 동영상을 많이 올리면 비용을 내고 유료로 용량을 추가하면 되나 사진만 올리면 충분합니다.

위와같이 여러회사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저는 사용자가 가장 많은 네이버의 N드라이브 사용을 설명할께요.
이 것을 사용하면 전국, 세계 어디를 가던 빈 손으로 가면 됩니다.
외부강의를 할 때도 과거엔 노트북을 가져가다가
좀더 발전되어 이동디스크 USB만 달랑 들고가다가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빈손으로 가는 시대가 된거죠.

아! 스마트 폰은 가져가야겠죠??? ^^

우선 네이버 아이디가 없다면 가입을 하시구요.

 먼저 스마트 폰에 N드라이브 앱을 깝니다 (앱 설치하는거 아실거 같아서 설명은 생략합니다
설치를 하면 아래와 같은 아이콘이 생기겠죠.

일단 실행하고 제일먼저 할 것이 환경설정입니다

어떤 종류의 앱을 깔더라도 제일먼저 환결성정을 하세요  

환경설정화면에서 자동올리기가 있는 부분을 모두 V체크하세요

여기도 체크하세요

여기도 체크를 하는데 와이파이가 안 잡힐 때 4G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데이터 사용량 범위를 넘으면 비용이 발생하나

대용량 영화나, 자료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면  상관없으니 체크하세요

가만히 보면 소리를 끄는 옵션도 있지요? 띵띵 소리나면 시끄러우니 체크하시고요

기본으로 되어 있는 그대로 선택하면 되겠네요.

자!!!! 이렇게  한번만 해두면 들어와 볼 필요도 없어요.

카카오톡이나 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폰에 저장된 사진은 모두 저절로

자동으로, 자기 혼자, 쑝~ 하고 N드라이브에 올라가게 되는 것이죠.

언제 어디서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직접 보여주기도 하고
카톡이나 밴드 등에도 공유할 수가 있습니다.
N드라이브는 탐색기나 똑 같은 것이므로 사용하기도 무척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