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사진들을 찍은 후 미라가 왔다.
장미원에서 미라 인증 샷
그 다음 필숙이가 왔어^^*
연못옆 수목원으로 들어 가서 휘~~ 둘러 보고
정문 입구쪽으로 나왔다.
정문 쪽 수목원에서 인증^^*
미라가 점심 먹으러 쬰숙이네로 가자고 했다.
순복이가 도착 하자마자 논현역 근처로 ~~
왕 돈까스는 먹느라 찍는 걸 잊었네~~
커피 마시고 자리 옮겨 수다~~
인테리어가 아주 예쁘다.
순복이가 열심히 찍었다.
예쁘다고~~
필숙이가 점심 사주고 미라 차가 있는 만의골로 데려다 주었어.
안경잡이 셋은 산책~~
후문쪽엔 작약이 한창이다~~
벌이 네 마리나~~~
미라가 꽃 가게 앞 정류장에 내려주고 가고
순복이가 한번에 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난 송내역에서 내려야 할것을 걍~~~고~~
작전역이 종점인 줄 알았는데~
청천동 나비공원이 종점이네~~
나비 보이니?
가운데 3 마리 있는데...
궁굼했던 나비 공원도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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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옥아 사진 올려 놓아서 이렇게 편하게 보니
고맙다.
자연이 주는 색은 정말 아름답다
꽃, 나무, 새소리 ,호숫가. ,행복해 보이는 많은 사람들..
그속에서 우리도 산책하며 즐거웠다.
필숙이 와서 정말 반가웠고, 인옥, 순복이 같이 존숙이네
예쁘게 잘 꾸민 아름다운 식당에서
점심식사 맛있게 잘먹었다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나도 저렇게 미라.필숙.인옥처럼 길게 사진찍고 싶다.ㅎ
인숙이가 항상 뒤로가는데.
앞에서 찍어도 되지 싶다~~^^
필숙이 깜짝등장. 점심까지 사주고. 맛나게 먹었음..
바쁜중에 시간낸 미라 .반갑구.
인옥아 번개덕에 바람쐬고~~
번개는 항상 즐겁다... 
.gif "emoticon")
이사 했다고?
꽃이 아름답고
너희들 역시 참 아름답다.
이뻐요!!!
나는 인천 대공원을 한 번도 못갔는데
언제 한 번 나들이 삼아 가서 걸어야겠다.
사진과 후기.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