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이름 모를 꽃나무 앞에서 고운 친구들..
어리연이 가득한 연못 앞에 선 혜동!
아기자기한 수목원을 둘러보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싱그러운 숲과 같이 ...
연못을 끼고 산책길 위에 선 선희!
제일 큰 연못에는 수련이 가득하다.
2014.05.26 14:36:29 (*.91.176.54)
이름이 예쁜
물향기 수목원 ~
날씨가 화창하여서 그런지
친구들의 얼굴도 꽃 보다도 환하게 아름답구나
건강한 우리 친구들 ~
시간이 허락할때까지 좋은 시간 많이 갖기를 ~
2014.05.27 16:43:30 (*.47.42.6)
우리 친구들이 행복해 보여 좋다. 반가워.
한국에서 노년을 보낼껄 그랬나? ㅎㅎㅎ
나도 열심히 걷고 있어.
우리 모두 건강해서 만나자!!!!
새 컴퓨터에 적응이 아직 안 되어 나 연습 중.(아직 한글 스티커 없어서 거북이 수준.)
2014.05.28 14:50:16 (*.91.176.54)
영희야 안녕 ~
지난번에 고장났다고 하더니
새로운 컴을 장만 하였구나 ~ 추카 추카 !!!!
천문대 옆에서 찍은것 인가???
오월의 화창한 날씨에
신록이 싱그럽다.
산책길에..
까~~~꿍,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