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오죽하면 선배님께서도 공지사항을 퍼주실까.?
게을 른 탓에 소임도 못하고 17일을 넘겼네.
이미 여기저기서 보셨다시피 24일의 걷기는 취소
된줄 아시리라 믿습니다.
햇살도 너무 뜨거워서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가을 행사때 반갑게 봅시다
오죽하면 선배님께서도 공지사항을 퍼주실까.?
게을 른 탓에 소임도 못하고 17일을 넘겼네.
이미 여기저기서 보셨다시피 24일의 걷기는 취소
된줄 아시리라 믿습니다.
햇살도 너무 뜨거워서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가을 행사때 반갑게 봅시다
게으르긴 무슨?
고삼 에미가 게판지기해주는 건만도
눈물이 나려는데...
6월에 쌈채류 풍성한 날
울밭에서 번개 한 번
칠께
묵언수행하다
들어왔더니
ㅋ ㅋ
말은 많으나
소통은 적은거
보다는
침묵이
좋구나
더위 먹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