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 게시판담당 : 최애자 - 6회 다움카페가기

글 수 447
             오는 24일로 예정되었던 인일걷기행사를 세월호 사태가 아직도 수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는 취소해야한다는 동문 여러분의 염려의 뜻을 받들어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회의와 고문님들과 대선배님들의 의견 수렴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1.2부의 행사를 1부만 진행하여 추모의 뜻을 담자는 절충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또한 아픔을 겪고 계시는 유족들에게 상처가 된다는 우려가 계셔서

최종적으로 이번 행사의 취소를 공지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아쉬운 마음 가득하시겠지만 총동창회의 결정을 받아 주시시 바랍니다.

삽상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슬픔과 상처가 조속히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는 다음 행사 준비에 다시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동창회 임원 일동?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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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25586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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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나의 게으름에도 꽃은 피다. 1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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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2005-11-25
요즈음 정신없이 살다 보니 물 주는 것도 잊어 컴퓨터에 앉아 밖을 내다 보다 잎들이 축 늘어져 있거나 누렇게 말라 있어 깜짝 놀라 뛰어나가 물 주는 일이 잦아...  
445 몇 년 전 그 때가 생각 나서.... 6
6.이기순
1782 2005-02-04
계룡대에 놀러 오라고 모두를 불러 댈 때 안내장 겸 띄운 사진 학교에 있을 평남이를 싸리꽃 밭으로 불러냈지. 첫 솜씨라 무척 거칠기는 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하나 터득했다는...  
444 6회 나들이 2 imagefile
6.정외숙
1783 2005-03-10
미국에 있는 혜순이에게 이사진을 보낸다  
443 요즘은 사진올리기 연습 안하시나요? imagefile
11.전영희
1784 2005-03-29
매일 하나씩 사진 올리는 것을 보는 것도 즐거움인데 회장님 요즘은 사진 안 올리시나요? 꽃구경 가셨나아? ^**^ 아직 목련은 안 피었지만 작년에 찍었던것 하나 두고 갑니다 대포 같죠?  
442 우리집 새 식구 "종이꽃" 3 image
6.이기순
1784 2005-03-05
종이꽃이라고 들어 본 적 있으세요? 꽃잎을 만지면 사각사각 종이 소리를 낸답니다. 아주 작은 들꽃이예요. 어제부터 우리 가족이 되었답니다~  
441 초대합니다. 2 image
6. 이기순
1785 2005-03-24
초대합니다 군대를 끝내고 복학해서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저희 둘째 아들 진환이가 학업과 현장수업을 병행해 보겠다고 유성에 조그만 점포를 하나 오픈한답니다. 회원제 멀티 악세사리 숍...  
440 디카모2 4 imagefile
6.정외숙
1786 2005-03-22
안성 아가씨 등장  
439 물 밖으로 나올 때가 지난 것 아니야?
6. 이기순
1787 2006-05-05
강춘자! 춘자야~ 하고 부르려니 김춘자가 나올 것 같아서.... 친구들이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왜 이리 뜸을 들이고 있는거야? 지난 미주 동창 모임에서의 ...  
438 우리집에서 내다보는 풍경의 변화 2 movie
6. 이기순
1787 2005-04-12
우리집 앞 베란다에서 카메라를 삼각대에 받쳐 놓고, 1분 간격으로 사진을 찍게 세팅해 놓은 컴퓨터에 연결해 새벽부터 아침, 저녁부터 밤까지 찍은 사진을 연결해 놓은 아들의 사진학 강의...  
437 선배님 저의작은정원도 보아주세요 2
11김저옥
1787 2005-03-14
저도 비좁은 공간이지만 사랑하는 작은 화단이 있답니다 ^^ 저기 저의자에 앉아서 식구들이 다 나간후에 차한잔 마시지요. 언젠가는 전원에서 야생초를 가구는 꿈을 꾸면서요  
436 코사지 사진 실습1 6 image
6. 이기순
1788 2005-02-21
코사지를 몇 개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면 맘에 꼭 드는 건 열 개 중 하나 정도. 기록으로 남기려고 사진을 찍어 봤는데 그것도 사진으로 찍어 놓고 보니 썩 좋지는 않네요. 스탠드 두 개로 조...  
435 난전시회장 imagefile
6.정외숙
1789 2005-04-02
일산에서 난 전시회를 하여 안내했지 다음에 꽃 박람회할때 많이 놀러오세요. 책임지고 가이드 할테니까요.  
434 영한이네 집에 갔었다. image
6.이기순
1791 2005-03-16
오늘 영한이네 집 근처에 볼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영한이네를 들러 보았다. 요가를 마치고 돌아와 나랑 약속을 잊은채 낮잠을 자고 있었다는 영한이가 화들짝 놀라 일어나 반갑게 맞아준...  
433 우리 집안에선 생일케잌도 이런 걸로 자른다~ 3 image
6. 이기순
1792 2005-04-17
군생활을 우리보다도 더 오래 하신 애들 큰 아버지가 생일케잌에 초를 꽂아 놓으니 어느 틈에 저 칼을 들고 나타나셔서 갑자기 웃음바다가 되었다.  
432 크리스마스 겨울여행 1
6 송미현
1793 2005-12-31
또래 부부모임에서 정선 레일 바이크를 타며 송년회를 하자고 결정했다 이 겨울에 얼마나 추울까 염려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스키 타는 사람도 있는데 뭘 그러느냐고 일축해버렸다 먼 여정인지라 인원 배정은 남편이 운전하고 그...  
431 조개잡이
6 송미현
1793 2005-08-16
걸어가는 발길보다 더 느린 대부도 길 차안이지만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다바람이 그래도 내 마음을 달래준다 아무도 없는 갯벌 길을 따라가니 드넓은 바다가 내 앞에 있다 파라솔 펴고 긴셔쓰 긴바지 갈아입고 조금은 무섭게 느...  
430 국악인으로 변신하신 사무국장님 ^^ imagefile
11.전영희
1794 2005-12-04
헉 여자의 변신은 무죄!!!!!!!!!!!!!!!!!!!!!!!!!!!!!  
429 선배님 늦었지만 차 한잔 드세요.. 5 imagefile
14. 조인숙
1795 2006-04-20
죄송해요..매일 늦게 컴 앞에 앉아서 제때 축하 못 드렸네요.. 선배님들과 따듯한 커피 한잔씩 어떠세요? 취향에 맞는 걸로 드세요. 괴일도 한 접시 올립니다....  
428 현화야 보아라~~~ 1
김춘자
1795 2005-02-02
현화야 오랫만이다. 후배들에게 부탁해 내 전번 올려놓았는데 너에게서 소식이 없구나. 기순이가 전해준 전화번호로 전화하니 틀린전화번호라고 녹음이 나오더라. 내가 몹시 너를 그리워하니 전화 번호를 올리기가 마음에 편치 않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