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오늘은 9기 홈피 방문의날이랍니다 ㅎ

옥연이가 귀중한 자료를 올려주어 다시한번

가슴에 꼭꼭 새긴다

친구들아 다들 바쁘지?

카메라를 정리하다 지난 사진이 있어 올린다

어제 독일로 돌아간 귀옥이를 만났던 날 사진이야 ㅎㅎ

송도에서 만나 점심먹고 경희네 집에서 맛있는 커피와 수다를 나누다 ㅎㅎㅎ

??친구들 사진 반갑네~

사진 올려 준 선애 고맙구

귀옥이도  독일에  잘 가서 요기에 들어 오겠지~!

그래그래~~친구가 있어서 행복한 우리들~~~*^^*

귀중한 자산이 풍성한 오랜 친구들아

친구란 오래 묵을수록 이야기가 샘솟는 건가봐

함께 공유한 시간이 추억을 말해 주니 말이지

친구들아 앞으로의 시간들도 함께 공유하자

사랑한다 친구들아~

귀한 자료도 고맙고... 사진도 보여주어서 고맙구...

여행 도우미로  준비차 바쁜 친구도 고맙구....

여기 저기 나타나는 친구들이 모두 보고싶구 고맙단다..

매해마다   열심으로  만나고 보고지고 하자꾸나 ..

다들 건강하구 ....... 오랫만에 들어와서리....

ㅋㅌ에 알려주지 않음 또 잊었을 것을~~9일 홈쳌! 부지런하고 똘똘한 친구들 있어 행복해요^^ 5월은 동창회행사로 바쁜 달이네~ 옥연이덕분에 우리의 독도역사도 익혔네 선애 덕분에 독일에 도착했을 귀옥이랑의 추억사진도 보고 친구들의 미소 보며 엔돌핀 받는다 부지런 창임이~ 그리움 난준이~ 일찌감치 숙제 했네~~ㅎㅎㅎ 모두 모두 즐거운 날 되기를!

오늘 9일 홈피방문일 ~~

전  현 게시판지기들 열성으로 우리9기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난다

옥연이가 독도에 대한 좋은글도 고맙고~~

그런데 그 만화보고서 다음글에 귀옥이가 독일로 간다는 내용을

나혼자 착각으로 귀옥이 독도로 간다고 읽어 버린거야

혼자서 울매나 웃었는지 모른다 ㅎ ㅎ ㅎ

??선애, 창임이, 난준이, 영희, 영숙이 모두 반가워~!!

영숙의 멘트에 하하하

우리 다 같이 웃자~~

여기 날씨는 42도까지 외부 온도가 올라 가서 낮에는 거의 걸어 다니질 못 한단다.

울 나라의 어두운 소식 듣고 마음이 아팠는데 너희들 철 부지(고교시절 같은) 사진 보니 마음이 좀 녹네.

친구들아 너희들 언제 철 들래?  아니 영원히 철 들지 말자!

오랫만!

나는 지금 부다페스에 출장나와 있어

잠시 아이폰으로 들어와 점찍는다 

모두들 잘 지내 

??멀리있는 경자와 옥인이도 등장했네~!

반갑고 고마워~!

잘 지내구~

4월8일~

꽃이 만발한 현충원에서 귀옥이와 만나 꽃길 데이트~~~^^

벌써 찐한 추억이 되었네......5월 말, 독일여행에서 다시 만나겠지!

??와우,??푸짐한 먹거리와

꽃보다 예쁜 우리 친구들~!!

그리고 나도 한 잔 먹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