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4.03.19 07:26:29 (*.143.174.162)
앙코르 와트 분위기 제대로 살리셨네요.
다시 그곳에 있는 듯.
浮彫하며...음악(시네마 천국이죠?)의 선택도 그리움에 일조하고...
완전 최고예요.
2014.03.22 20:32:30 (*.150.126.202)
잘 다녀왔구나!! 수나, 순옥~~~
니들 대단히 부럽구먼, 같이 다녀올날이 있겠지?
음악 이 흐르고 대단한 영상이구나
같이 다녀온 기분을 함께 나누련다. 이 토요일 저녁에~~ 멋지다. 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