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오늘 아침 시도의 바닷가에서.
시도 안의 '개질'이라는 바닷가 길.. 저 멀리 보이는 섬이 강화도!
고 1때부터 명자따라 고모네집이 있는 시도를 다녔다.
육십갑자인 올해에 추억의 길들을 걸으며 우리들의 이야기가 끝이 없이 이어진다.
추억의 펌프와 장독대!
여명!
오늘 아침 시도의 바닷가에서.
시도 안의 '개질'이라는 바닷가 길.. 저 멀리 보이는 섬이 강화도!
고 1때부터 명자따라 고모네집이 있는 시도를 다녔다.
육십갑자인 올해에 추억의 길들을 걸으며 우리들의 이야기가 끝이 없이 이어진다.
추억의 펌프와 장독대!
여명!
치롸야~가벼운 발걸음으로 시도까지 갔구나!!!
울 친구도 거기 살고 있는데.....
나도 가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