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사 주제는 " 수상한 그녀들" 이었죠?

이 영화를 보지 않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요 ^^

영화에서 청춘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으면 청춘시절로 몸이 바뀐다는 영화였어요

 

그런데 우리는 배다리 창영동 일대를 돌며

몸은 그대로지만

마음이 청춤시절로 돌아간 수상한 그녀들이 되었습니다.

 

출사참여한 분들이 대부분 사진을 모두 올린 것같네요

이제 저는 두장만 셀렉하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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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여인숙 골목을 어슬렁 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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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