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오늘은 3월 9일이야~~~ㅎ

다시 겨울이 온듯 꽃샘추위로 며칠 움츠려지내진 않았니?

어제 대전으로  결혼식에 다녀 온뒤 잠을 못자고 일찍 홈피에서 놀고 있단다

 

비엔나의 옥인 아부다비의 경자 독일의 순덕 귀옥 ~~

뉴욕의 석순 요즘 자주 못보는 은열 캐나다의 영애

어젠가 둘째 손녀딸 본 혜순아 축하한다 ㅎㅎ

사둔인 창임이가 내일이면 가겠구나  

그리고 또~~ 이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 울 9기 해외친구들 국내친구들

미세먼지와 황사속에서 건강하게 새봄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