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부터 울 9기 모임의 산실인

관교동 연서예실에 드뎌 2월 26일 작은 현판을 걸었습니다.

김영희 서예가의 연구실에서 그간 크고 작은 모임을 수없이 해오면서

입에서 입으로 동창회 사무실 간판하나 걸어야 겠다고 했던 ㅎㅎㅎ

 

진주여행을 마친 8명은 그시간에 맞추어 버스를 탔고

또 10명의 친구들이 가까이 또는 멀리 군산에서 와주어 성황리에 끝이 났어요 ㅎ

북적북적이며 아주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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