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정기총회 중..
점심먹으러 구내식당으로 가는 길!!
2014.02.28 19:00:53 (*.143.254.28)
저 미운 칠화가 들고 있는 예쁜 가방은 누구 작품?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그런데 이 친구는 왜 여기 헐리우드에?
2014.03.01 13:12:34 (*.109.52.107)
정원!!
썬그라스 잡은 그 손부터 발끝까지.. 완벽 해!
샌달신은 발까지 이쁘다 아니할수 없네.
춘자야!!
어쩜 구도가 그리 잘 맞았니?? 작품이네
10기선배님들!!!
사랑의 조언~~그리고 맛난커피 감사합니다.